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월말까지 61억8천800만원을 들여 올해 개교하는 유치원 1곳과 각급 학교 17곳 등 모두 18곳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태양열 온수설비 등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는 유치원은 강화에 위치했고 초등학교는 송천초등학교, 원동초등학교, 사리울초등학교, 단봉초등학교, 청라초등학교, 초은초등학교, 효성동초등학교, 해랑초 등학교 등 8곳이고 중학교는 청라중학교, 소래중학교, 신정중학교, 초은중학교, 경연중학교, 가정여자중학교 등 6곳이며 고등학교는 송천고등학교, 초은고등학교, 청라고등학교 등 3곳이다. 박혜숙기자 phs@ekgib.com
인천뉴스
박혜숙 기자
2011-01-06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