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성과 도출해 국내 기술 글로벌화”

녹색세포공장바이오신약 등 개발명지대학교는 1일 용인 자연캠퍼스 행정동 8층 대회의실 및 제2공학관(에코바이오관)에서 민승규 농촌진흥청장과 유병진 총장과 보직교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생명바이오 식의약소재개발사업단(단장 서주원 생명과학정보학부 교수)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현판식을 가진 농생명 바이오 식의약소재 개발사업단의 주요 사업 분야는 농생물자원이용 기능성 물질 개발 및 대량생산 기술개발, 작물과 미생물 및 곤충활용 유용물질 생산시스템 기반 구축 및 활용, 식의약 신소재의 현장적용 기술개발을 통한 실용화 등으로, 기존에 개발된 우수 연구성과의 확립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농생물자원(작물미생물곤충)으로부터 세계시장을 선도할 다양한 녹색세포공장, 바이오신약, 기능성 식품화장품 및 산업용 신소재의 개발과 기술의 실용화 달성을 목적으로 한다.명지대는 올해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차세대 바이오그린 21사업의 7개 사업단 가운데 농생명바이오 식의약소재개발사업단에 선정돼 1차년도(2011년)와 2차년도(2012)에 150억원을 비롯해 2020년까지 10년 동안 97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과제를 수주할 예정이다.농생명바이오 식의약소재개발사업단 관계자는앞으로 혁신적인 실용화 성과를 도출해 농촌진흥청의 차세대 바이오그린 21사업의 지속적 추진동력으로서의 역할과 국내 농생명바이오 식의약소재개발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용인=강한수기자 hskang@kyeonggi.com

명지대학교,‘농생명바이오 식의약소재개발사업단 현판식’

명지대학교는 1일 용인 자연캠퍼스 행정동 8층 대회의실 및 제2공학관(에코바이오관)에서 민승규 농촌진흥청장과 유병진 총장과 보직교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생명바이오 식의약소재개발사업단(단장 서주원 생명과학정보학부 교수)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현판식을 가진 농생명 바이오 식의약소재 개발사업단의 주요 사업 분야는 농생물자원이용 기능성 물질 개발 및 대량생산 기술개발, 작물과 미생물 및 곤충활용 유용물질 생산시스템 기반 구축 및 활용, 식의약 신소재의 현장적용 기술개발을 통한 실용화 등으로, 기존에 개발된 우수 연구성과의 확립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농생물자원(작물미생물곤충)으로부터 세계시장을 선도할 다양한 녹색세포공장, 바이오신약, 기능성 식품화장품 및 산업용 신소재의 개발과 기술의 실용화 달성을 목적으로 한다.명지대는 올해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차세대 바이오그린 21사업의 7개 사업단 가운데 농생명바이오 식의약소재개발사업단에 선정돼 1차년도(2011년)와 2차년도(2012)에 150억원을 비롯해 2020년까지 10년 동안 97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과제를 수주할 예정이다.농생명바이오 식의약소재개발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 혁신적인 실용화 성과를 도출해 농촌진흥청의 차세대 바이오그린 21사업의 지속적 추진동력으로서의 역할과 국내 농생명바이오 식의약소재개발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용인=강한수기자 hs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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