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23일 관내 우수기업인 훼미리식품(대표 김동환)과 ㈜태경포리마(대표 권혁준)를 방문,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상패동에 위치한 훼미리식품은 식료품 제조업체로 GS리테일, 씨제이프레시웨이 등 대형 소매점과 식자재 기업에 치킨무를 납품하고 있다. 해마다 여름이면 폭염에 시달리는 취약계층을 위해 시에 선풍기 50대를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동두천2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태경포리마는 국내 독자기술로 친환경 특수코팅지를 생산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소재생산 유망 중소기업이다. 최용덕 시장은 이날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 기업과 시민이 모두 만족하는 경제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시는 공무원 수어동아리 예쁜손이 지난 21일 화성시 동탄 센트럴파크 내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2019년 경기도 농문화제 및 수어경연대회에서 공무원 부문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어의 올바른 보급 및 농문화의 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통한 사회통합을 위해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가 주관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총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쁜손 10명의 참가자들은 바쁜 업무일정에도 틈나는 대로 수어를 연습, 홍진영의 사랑의 베터리 노래를 수어로 공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시노인복지관(손용민 관장) 두드림실버합창단 동아리가 지난 19일 안산시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9988 톡톡쇼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9988 톡톡쇼 는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로 올해는 두드림실버합창단을 포함해 114팀(예선 포함)이 참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드림실버합창단은 지난 2010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9년 동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베테랑 합창단이다. 예술제, 지역행사, 합창대회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사회복지시설 공연 봉사 등 지속적인 문화 나눔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손용민 관장은 두드림실버합창단 동아리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노인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시(시장 최용덕)가 공동모금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희망나눔 행복드림 51호 착한 일터에 에이피솔루션(대표 암준만)이 선정됐다. 지난 23일 동두천시장 및 이 회사 임직원, 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가입식에서 에이피솔루션 직원 100%가 동두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위해 급여에서 매월 일정액의 정기후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최용덕 시장은 경기가 좋지 않아 그런지 전국적으로 기부는 점점 인색해지고 있는 가운데 동두천시는 착한일터가입으로 기부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며 사회 공헌 동참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2015년도에 설립된 에이피솔루션은 통신장비, 네트워크 통신공사 및 유지보수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로 매년 자원봉사축제에 참여해 현장봉사 사진 등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출력해 제공하는 등 지역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학)는 지난 23일 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와 이웃사랑실천 행복나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로컬드림봉사회는 저소득 홀몸노인 생신상 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창민 회장은 최단기간 최장시간 자원봉사 분야의 KRI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 인증을 받은 봉사의 달인이다. 협약을 통해 로컬드림봉사회에서는 생연1동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민간자원 연계 및 지원, 그동안의 자원봉사 등의 경험으로 축적된 현장 속에서의 사례관리 실천 노하우를 협의체 위원들에게 전수하고 교육을 담당하기로 했다. 김용학 위원장과 이창민 회장은 저소득 취약 계층의 맞춤형 복지욕구 충족 및 개선은 물론 찾아가는 복지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간 적극적으로 협력하자고 다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자원봉사 동아리 고고씽은 지난 21일 오전 지행역 주변에서 깨끗한 거리만들기 환경정화 봉사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관내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고고씽 봉사단 중 2조 20명과 1365포털을 통해 신청한 학생 등 40명은 이날 지행역 주변, 상가, 원룸일대를 돌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실시했다. 또 깨끗한 거리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쓰레기 분리수거,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양심 지키기 등의 폼 보드를 제작해 거리를 다니는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 핵심가치를 배양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거리청소, 경로당 어르신 식사 및 발 마사지, 학습지도, 환경정화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시는 오는 28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15회 한미우호축제를 11월2일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경기북부에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이 발병함에 따라 동두천시를 포함한 6개 시ㆍ군이 방역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데 따른 조치다. 연기된 행사의 최종 개최 여부는 10월 중순까지 돼지열병 관련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할 예정이며 11월 개최 시 야외행사의 날씨를 고려해 낮 시간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시는 홈페이지와 운영 중인 블로그에 연기 결정을 공지했다. 주관 측인 상가연합회에서도 동두천시 관련 카페는 물론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동두천=송진의기자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협의회장 홍영환)는 지난 21일 제19기 조직 구성 및 운영체계를 구축, 평화로 빛나는 오늘, 통일로 꽃피는 내일의 슬로건으로 출범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출범식은 44명의 19기 평통 자문위원과 대행기관장인 최용덕 동두천시장, 김영진 동두천경찰서장과 사회단체장 등이 참여했다. 홍영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통일을 위한 기구로써 오늘 위촉된 44명의 자문위원들께서 통일을 위해 준비하고 진행하는 자문회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을 활동 목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참여 통일기구로 역할 정립이라는 활동전략 아래, 국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일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 동보초등학교(교장 임완택)는 23일 학생들의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위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가등록 자전거교육지도자 자격을 가진 전문강사가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교육은 자전거 구조를 비롯한 보호장비 착용 요령, 교통표지판의 이해 등 이론수업과 가상주행연습, 안전 주행 기술 익히기 등의 실습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담당교사는 이제 막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사고, 예방을 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하는 곳이 많지 않아 교육을 계획했으며 아이들에게 자전거는 차라는 개념을 일찍부터 심어주고 사고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시 이상구 부시장은 22일 파주에 이은 인근 연천 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과 관련, 방역현장을 방문해 거점소독시설 운영 실태 및 가축차량 소독과정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 부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ㆍ연천의 양돈농장과 멀지 않은 거리인 만큼 유입예방을 위해 빈틈없는 방역실시와 함께 철저한 대비로 유입되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며 차단방역을 위해 고생하는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동두천 관내에는 돼지농가 14가구에서 돼지 2만2천600두를 사육하고 있다. 동두천=송진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