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소감]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파주갑 당선자

파주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파주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모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입니다. 할 일 많은 파주를 땀으로 적시겠다.는 초심과 다짐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명품자족도시 파주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지하철3호선 파주연장, GTX 역세권 활성화 및 차량기지 인근 ICT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사업부터 대형문화공연장 및 체육시설 건립, 관광자원활성화 등 생활문화체육 인프라 확충까지 중요한 일들이 참 많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경험과 능력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강한 추진력과 적기 예산확보도 필요합니다. 파주 시민 여러분께서 그 적임자로 저 윤후덕을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3선 국회의원으로서 더욱 더 파주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더 크게 보답하겠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시민 여러분을 마음껏 만나지 못했습니다.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새 국회에서 코로나19 국난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기에 빠진 민생경제를 꼭 살려내겠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미래, 행복한 상상. 명품자족도시 파주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선 초 성종때 왕자 태실 추정 태실비 발견...발굴 필요

그동안 문헌상으로만 존재했던 조선 초기 성종(1457~1494년)의 왕자 태실(胎室)로 추정되는 태실비가 파주시 군내면 민통선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전국에 조선 초기 태실비가 거의 없는 점을 감안, 정확한 태주와 태실 구조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발견된 태실비의 긴급발굴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파주시문화원은 부설 파주향토문화연구소가 민태승 파주문화원 고문의 안내로 민통선인 파주시 군내면 정자리에서 조선 초 성종의 왕자 태실(이하 정자리 태실)로 추정되는 태실비를 발견했다고 16일 밝혔다. 태실은 태항아리를 석함에 넣고 그 위를 흙으로 덮어 낮은 봉분에 덮개를 덮는 시설을 말한다. 차문성 파주문화원 부설 파주향토문화연구소장은 정자리 태실 존재는 지난 2000년 국립문화재연구소 및 1994년 육군박물관에 의해 알려졌지만 통제지역으로 인해 모두 구전과 고지도(해동지도 등)에 의한 확인에만 그쳐 실제 지표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번에 처음으로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자리 태실비는 파주 군내에서 많이 나는 화강암으로 총탄의 자국이 선명했으며 조선 후기 태실비에 비해 두께가 두꺼워 조선 초 세조부터 중종 이전 시기로 추정된다면서 특히 태실비는 측면 부의 비율과 기울기, 크기 등이 이미 발견된 월산대군의 태실비와 흡사하다고 말했다. 또 규수방부(상부는 각이 지고 하부는 네모의 받침석이 있는 형태)로 글자가 심하게 마모돼 현재 남아 있는 글자를 추정하면 전면에는 왕자(王子) 등이 표식돼 있고 후면에 입비연도가 1493년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성종 23년에서 성종 24년 사이에 태어난 왕자로서 성종후궁 숙용 김씨, 귀인 정씨, 숙용 심씨, 숙용 권씨, 숙의 홍씨 소생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조선시대 태실을 연구하는 한국태실연구소 관계자는 파주문화원의 민통선문화유적보고서에서 추정한 태실비의 형태가 조선 초기 성종 왕자의 태실이 맞는 것 같다며 전국에 조선 초기 태실비가 거의 없어 귀중한 유물이라고 밝혔다. 차 소장은 파주에는 축현리 태실(국립중앙박물관소장)과 객현리 태실 등 3곳 정도 파악되는데 이번에 새로이 태실을 확인했다며 민통선 장단지역의 특수성 때문에 긴급히 태실함과 주변 석물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주=김요섭기자

파주시체육회 "도체전시설지원금 60여억 조기집행 해달라"

내년 제67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를 맡은 파주시체육회가 경기도체전 시설지원금 60억여 원을 앞당겨 집행해달라고 경기도체육회에 건의하고 나섰다. 코로나19 여파로 잔뜩 움츠러든 지역 내 소상공인 등을 도와 일자리창출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필요성 때문이다. 파주시체육회(회장 최흥식)은 내년도 경기도체전 시설지원금 60억여 원의 상반기 집행을 도체육회에 건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설지원금은 경기도가 도체전을 유치한 지자체에 운동장, 경기장 트랙, 각종 체육관 등 시설을 보수하는 데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것으로, 통상 대회 개최 한해 전 하반기에 집행된다. 시 체육회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 등의 경영과 가계 타격이 심상치 않다. 소상공인을 살리고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시설지원금 조기집행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올해 개최 장소인 고양시가 개최 취소 통보를 해서 파주시의 책임이 더 막중해 졌다. 도민 최대 체육잔치를 빈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고양시는 지난 6일 다음 달로 예정된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도체육회에 취소 통보를 했다. 현재 취소 여부를 논의 중이다. 최흥식 시 체육회장은 파주시는 1,2차 추경을 통해 2천억 원 가까이 예산을 편성해 지역 내 일자리와 소상공인 등 돕기에 나서고 있어 파주시체육회도 적기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도민 화합을 위한 도체전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도지원 시설지원금의 조기 집행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 체육회 측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도와 시ㆍ군 체육회도 당당히 한 축을 담당해 동참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파주시체육회의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이재명 도지사에게 전달, 집행되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제24차 경기도체육회 이사회의에서 2021년 도체육대회가 한반도 평화를 여는 마중물이 될 대회로 규정하고, 역대 대회 사상 최초로 메인스타디움이 아닌 ▲임진각 평화누리 개회식 ▲이북도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대축전을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해 개최권을 획득했다. 이에 파주시는 지난 2000년 제1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이후 21년 만에 경기도 종합대회를 열게 됐다. 파주=김요섭기자

파주시, 덕진산성 외성문지 발굴조사 착수

파주시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성곽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국가지정문화재 덕진산성(사적 제537호) 외성 문지 실체 파악을 위한 학술발굴조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총 6차에 걸쳐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외성 약 1.2km, 내성 약 600m 규모에 시대별 성벽을 비롯해 방어시설인 치(雉), 장수가 군사를 지휘하던 장대지(將臺址), 덕진단 등 건물지, 집수지 등 다양한 유적지의 실체와 내성의 성벽 기단부에서는 고구려 계통의 유물이 다수 발견됐다. 이에 따라 기존 발굴조사가 내성 위주로 이루어졌다면 이번 학술발굴조사는 외성 영역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외성문지의 정확한 구조와 축조기법, 변천 과정, 주변 시설물의 존재 여부를 밝히고 조선시대 덕진산성의 역할과 성격을 규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 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덕진산성은 고구려가 남진 과정에서 임진강 북안에 축조한 중요한 방어시설이다. 통일신라시대에 보개축되고 조선시대에도 임진왜란 이후 외성이 축조되는 등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시대별 축성기술의 변화 과정을 알 수 있어 성곽 역사의 보고로 평가되고 있다. 산성지는 주변 넓은 지역이 조망되는 전략적 요충지로 동쪽으로 임진강의 유일한 섬인 초평도와 임진나루 일대, 남쪽으로는 수내나루와 문산읍 장산리 일대가 한눈에 들어와 북진을 막아내는 한편 남진에 필요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에 매우 적합한 곳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파주= 김요섭기자

파주시, 코로나19 지원대책 Q&A 노트 제작 호평

파주시 문산읍에 거주하는 김경아씨(34ㆍ전업주부)는 최근 언론을 통해 쏟아지는 각종 코로나19 지원정책에 자신이 해당되는 지 알 수가 없어 무척 혼란스럽다. 아이 둘을 키우는 김씨는 적게는 몇십만 원부터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정부와 경기도, 파주시 등에서 각종 지원대책을 내놓으면서 어떤 지원금이 언제, 어떻게 지원되는지 어렵기만 하다. 이런 가운데 파주시가 주민들의 이러한 어려움을 말끔히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코로나19 지원대책 Q&A 노트를 제작,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노트에는 파주시민이라면 소득과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 받을 수 있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10만 원)과 파주형 긴급생활안정자금(10만 원)이 두루 정리돼 있다. 또 아이돌봄쿠폰지급 내역이 예시와 함께 소상하게 나와 있고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수령에 대한 내용도 잘 요약돼 있다. 이밖에도 기준중위소득 75% 이하는 코로나19 긴급복지제도대상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을 받을 수 있는 내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지원정책과 어린이집을 위한 긴급운영비 등도 도표 등을 토대로 제작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 김단비씨(45ㆍ광탄면)는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각종 지원 대책이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돼 있어 궁금증이 많이 해소 됐다고 만족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원책이 제각각이어서 주민들이 혼란스러워한다는 사실을 알고 신속하게 자료를 정리했다며 자료를 계속 축척하는 등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히겠다고 말했다. 파주= 김요섭기자

국립 DMZ기억의 박물관 파주유치, 경기도와 정치권도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접경지역에 1천억 원대 규모의 국립 DMZ기억의박물관을 건립하기로 하자 파주시가 유치전에 돌입(본보 2019년 12월3일자 13면)한 가운데 경기도와 정치권도 파주 유치를 선언하고 나섰다. 9일 경기도와 정치권에 따르면 도는 지난 6일 경기도 DMZ 정책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도유지 무상제공 등을 내걸고 DMZ 기억의 박물관을 유치방침을 천명했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해 DMZ에 관한 상징성, 접근성, 인프라를 모두 갖춘 파주시에 국립 DMZ 기억의 박물관이 건립돼야 한다며 공식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이에 따라 도는 파주시를 문체부에 최적의 후보지로 추천했다. 도가 유력하게 검토하는 파주시 건립공간은 임진각 평화누리 유휴공간(경기관광공사 소유)으로 2만여평 규모다. 도는 이곳을 무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 장소는 남북한 정상회담이 열려 세계적인 장소로 부각된 판문점과 인접해 국내외 관광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판단, 유치 최적지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21대 총선 파주을에 출마한 여야 총선후보자들도 국립 DMZ 기억의 박물관의 중요성을 감안, 유치를 공약으로 내 세우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민주당 박정 후보는 지난해부터 일찌감치 임진각에 국립 DMZ 기억의 박물관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조만간 발표될 것을 예상, 문체부 등을 방문해 파주유치를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통합당 박용호 후보도 국립 DMZ 기억의 박물관 파주유치로 향후 파주의 문화관광이 엄청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며 DMZ 기억의 박물관이 파주에 유치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처럼 경기도와 여야 총선후보들이 국립 DMZ 기억의 박물관 파주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자 환영하는 한편 이를 기화로 유치 세몰이에 나섰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는 DMZ 평화의 길 조성, 한반도 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 임진각평화곤돌라 개통 등 DMZ에 관한 상징성, 접근성, 인프라를 모두 갖췄다며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파주=김요섭기자

임진강 물 농업용수 공급하는 대형 농업용수관 터져

한국농어촌공사가 임진강 물을 펌핑해 농업용수로 공급하기 위해 지하에 매설한 농업용수관이 터져 인근 주택과 차량 등이 침수피해를 입었다. 8일 오후 2시 30분께 파주시 파주읍 봉암1리 마을회관 뒤 지하에 매설된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용수관( 240㎝)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30여 분간 많은 양의 용수가 넘치면서 지나던 30대 여성이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일대 주택 30여 채가 마당 등이 침수됐으며, 주차된 차량 3대가 물에 잠기거나 뒤집히는 등 피해를 입었다. 사고가 나자 농어촌공사 파주지사는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가 난 농업용수관은 1982년 설치된 노후시설로, 수압을 견디지 못해 이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농어촌공사 파주지사 관계자는 정확한 복구는 현장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현재 농번기임을 감안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 원상복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가 난 농업용수관은 임진강 물을 펌핑해 파주 봉암리, 월롱 도내리, 조리읍 대원리, 능안리, 금촌동, 교하 동패ㆍ서패ㆍ산남ㆍ문발동, 검산동 등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파주=김요섭기자

파주 파평산업단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 통과

파주시는 파평면 장파리 일원에 추진 중인 파주 파평일반산업단지계획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파평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월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서면으로 지난 3월 말 부터 지난 3일까지 시행됐는데 파평산단 건은 조건부 가결, 지난 7일 최종 통보받았다.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는 성장관리권역에 30만㎡ 이상의 공업용지 조성 시 수도권 정비 및 발전에 관련되는 중요사항들을 심의하기 위해 시행된다. 파평일반산업단지계획의 승인을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와 함께 이행이 필요했던 절차다. 이번 심의 통과로 산업단지계획승인을 앞둔 파평일반산업단지는 59만3천325㎡ 규모로 2022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이는 3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7천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평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될 경우 접경지역으로 인구감소가 가속화 되고 있는 파주북부 파평면 지역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주=김요섭기자

[열전현장25시] 이낙연 전총리, 민주당 박정ㆍ윤후덕 지원유세

이낙연 전 총리는 6일 오후 파주를 방문, 민주당 박정(파주을)ㆍ 윤후덕(파주갑)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박정 후보 후원회장인 이 전 총리는 이날 금촌 2동 금릉역앞 중앙광장에서 열린 민주당 파주갑ㆍ을 합동 유세에서 일 잘하고 평화와 안보의 두축에 놀라운 균형을 가진 박정ㆍ윤후덕 후보를 파주사람들의 심부름꾼으로 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박 후보에 대해 중소기업의 성공신화를 일군 박정 후보는 기업을 잘 알아 파주경제를 살릴 후보라며 지역사정을 잘 아는 박 후보에 투자해 향후 4년 동안 잘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윤 후보에 대해서는 윤 후보는 여야 적이 없는 신사라고 칭찬한 뒤 개인적으로 총리청문회와 정부예산 국회통과 때 부탁을 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번에 신세를 갚아야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낙연 전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해 60대 의사가 숨진데 대해 즉석에서 30초간 묵념을 제안한 뒤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드라이브 쓰루와 진단키트 등 우리나라가 개발한 장비는 전 세계가 도입하는 히트상품이 됐다며 국내 제약사들이 노력해 올해 하반기 쯤에는 세계 최초로 치료제도 나올 전망이다. 지금까지 헌신해 온 의료진, 봉사단체들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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