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2011학년도 정시전형 이렇게 치러진다.단국대는 18일에서 23일까지 가나다군에 걸쳐 죽전캠퍼스 858명, 천안캠퍼스 918명을 정원내로 모집한다.죽전캠퍼스는 나다군에서 인문ㆍ자연계열 분할모집을 실시하며, 가군에서는 공연영화학부, 음악 및 체육계열은 나군, 미술 및 사범계열은 다군에서 모집한다. 인문ㆍ자연계열은 나다군에서 수능 우수자전형으로 267명을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하며, 다군에서는 수능 70%, 학생부 30%로 일괄합산하여 선발하게 된다. 사범계열은 다군에서 1단계 수능 100%로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수능 70%, 학생부 20%, 교직적ㆍ인성 면접 10%로 최종 선발한다.수능성적은 백분위를 활용하며, 수리 가형 선택 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일부 학부(과)에서 10%, 과탐 선택 시 자연계열 일부 학부(과)에서 5~10%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학생부는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교과를,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교과 중 이수한 전과목을 반영하며 석차등급을 활용한다.천안캠퍼스는 나다군 분할모집을 실시하며, 나군에서 인문자연계열은 학생부 20%, 수능 80%를, 치의예과는 학생부 10%, 수능 90%를 반영한다. 다군에서 인문ㆍ자연계열 및 지역할당제전형은 학생부 30%, 수능 70%를, 의예과는 학생부 10%, 수능 90%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전 계열에서 백분위를 활용하나, 의치의예과는 탐구영역을 제외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인문 및 자연계열 전 학부(과)에서 수리 가형 선택 시 10%를, 의치의예과는 과학Ⅱ 선택 시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학생부는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교과를,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교과를, 간호학과는 국어, 영어, 수학교과 중 이수한 전과목을 반영하며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홈페이지 : www.dankook.ac.kr
교육·시험
경기일보
2010-12-16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