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프리미엄 아울렛 캐논 매장 오픈

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아울렛 1관에 캐논(CANON) 매장을 열었다. 이번에 문을 연 캐논(CANON)은 80년간 카메라 시장을 선도해 온 세계적인 카메라 브랜드다. 국내 디지털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1호 캐논 매장에는 DSLR, 미러리스 카메라, 캠코더 등 캐논의 주요 상품들을 연중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리퍼브상품(refurbished product)도 취급한다. 또 EOS DSLR 카메라 시리즈와 미러리스 EOS M 시리즈 등을 중심으로 전문 포토그래퍼는 물론 고객들에게 큰 인기가 높다. 신세계사이먼은 오픈을 기념해 특가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 EOS 700D 18-55 키트와 EOS 100D pencake키트를 정상가 대비 25~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EOS 5D/EOS 6D/EOS 7D를 L렌즈와 함께 구매하면 정품배터리/백팩/플랜트로닉스 헤드폰 또는 헤드셋 중 하나를 선착순 오픈 기념 선물로 증정한다. 김재림 캐논매장 대표는 “아시아 최대 최대규의 여주프리엄아울렛 1관에 케논매장을 개점하게되어 기쁘다”며 “캐논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카메라와 각종 관련 기기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신세계사이먼 여주와 파주 등서 새해맞이 1일부터10일까지 최대 80% 할인행사

신세계사이먼이 새해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 ? 파주 등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총 180여 개 브랜드를 최고 80% 할인하는 신년 특별 프로모션(New Year Special)을 진행한다. 새해맞이 행사에는 아이잗컬렉션과 듀엘, 지이크 등 남녀 컨템포러리 브랜드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잗 컬렉션은 알파카 기본 스타일 코트를 64만원 균일가, 패딩 기획상품을 7만 9천원에 판매하고 듀엘은 엣플레이 패딩을 6만 9천~19만 9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지이크는 기존 13만 8천원인 캐주얼 바지와 니트 세트 상품을 9만 9천원에, 기존 50% 할인하던 14년 F/W 상품을 70%로 할인해 판매한다. 이밖에도 캐주얼과 아웃도어, 언더웨어 등 다양한 브랜드의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띠어리가 기존에 40% 할인하던 상품을 60% 할인, 닐바렛은 14년 상품을 40~50% 할인한다. 갭이 스크래치 상품을 80%, 여성 스웨터 제품을 70%,. 캠퍼는 기존 30~40% 할인하던 상품을 10% 추가할인, 여성 부츠를 10/12/15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비너스는 팬티와 내의를 각 5천원~1만원/ 1만 9천원~2만 9천원 균일가 판매하며, 레드 컬러 브라는 50% 할인한다. 파주는 폴로 랄프로렌이 기존에 30~50% 판매하던 14년 F/W 상품을 50~70%, 3/5 품목 이상 구매 시 각 10/20%를 추가할인한다. 캘빈클라인 컬렉션은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해 최고 80% 할인, 캘빈클라인 진은 14년 F/W 전품목을 70%. 발망은 전품목 최고 70%, 나이키는 10/15/20만원 구매 시 각 1/2/3만원을 할인한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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