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국민체육센터 “안전시흥, 나는 내가 지킨다”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석만) 시흥국민체육센터는 정규 수영강습프로그램을 이용하는 240여명 어린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수상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기초반부터 연수반까지 6개 등급반으로 구성해 어린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인 새우등 뜨기, 잎새뜨기, 단체뜨기, 생활용품 이용 생존법, 장비구조법, 기본배영 등의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실시했다. 시흥국민체육센터의 이번 생존수영 교육은 기?에 시와 교육청이 운영하는 ‘3학년 생존수영 교육과정’ 외에 많은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수상안전사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추진한 것이다. 공단은 수상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지난 5월부터 정규 강습프로그램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용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여 만족도를 높여 가고 있다. 천석만 이사장은 “ 시가 추진하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생존수영 교육과정 대상자 외에 더 많은 어린이 이용 고객들이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사고 대처 요령을 배우게 함으로서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상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이성남기자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 연근캐기 체험행사 개최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가족, 일반인 등 시흥시민 및 인근지역민이 참여하는 연근캐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연근캐기 체험행사는 연꽃테마파크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시흥연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족의 소중한 추억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연근캐기 체험행사는 시흥연꽃테마파크 연근재배지에서 오는 15일 13:00부터 15:00까지 개최되며 사전 예약한 300여명의 신청자와 함께 개최되며 체험비(성인 5,000원, 중고생 3,000원, 초등생이하 2,000원)는 당일 납부하고 수확한 연근은 개인별 10kg 이하까지 가져갈 수 있다. 참여자는 체험도구(작업복, 삽, 물장화, 모자, 수건, 장갑 등)와 도시락, 돗자리 등을 개별 지참하면 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어린이대상 연밭 보물공 찾기, 성인대상 가장 굵고 긴 연근을 수확한 사람들에게 경품 증정, 농부장터와 연계한 농산물,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보다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신청은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031-310-6219, 310-6222)으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화, 이메일로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http://www.siheung.go.kr/atc/348) 새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흥시 연꽃테마파크는 연간 80여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연(蓮)관련 관광명소로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연꽃테마시험포 3ha와 연근생산단지 17ha로 총 20ha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생명농업기술센터 1층 연특산품 판매장에는 30여종의 연 가공품이 판매되어 방문객들이 연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시흥=이성남기자

시흥시 8일과 9일 ‘시흥 지노마드 캠프 2016’ 개최

나만의 개성이 담긴 친환경 텐트를 만들고 노(老)지성과 청년이 미래의 생명과 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색다른 캠프가 열린다. 시흥시는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시흥 지노마드 캠프 2016’을 개최한다. 지노마드(G. NOMAD)란 그린 노마드(Green Nomad)를 뜻하며, 도시이든 시골이든 자신이 머무는 공간 그 자체에서 정신적인 해방감을 맛보려는 도시의 유목민을 지칭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자연 속에 모여 자신만의 꿈과 상상력을 표현하는 새로운 캠핑 프로그램이다. 지노마드 캠프는 응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외 20-30대 청년 7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의 텐트를 만들어서 꾸미는 ‘노마드 텐트 제작’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친환경을 추구하는 텐트를 만들며 개성도 표현하는 1박 2일 동안의 캠프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는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텐트도 선보일 예정으로, 캠핑 종료 후 수거해 재활용함으로써 친환경을 추구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려는 그린 노마드의 정신에 잘 부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마드 텐트 제작 이외에도 별 관측, 노마드 버스킹, 캔들 파티 등 일상을 벗어나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이야기하는 창조적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캠프가 진행되는 시흥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시흥시는 생명과 문화의 가치를 추구하는 청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흥=이성남기자

창단 1년도 안된 신생팀, 시흥시민축구단 이상환 단장

“창단 1년도 채 안 된 신생팀으로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시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흥시민축구단(K3) 이상환 단장이 그동안의 구단운영 경험과 향후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10월 창단한 시흥시민축구단은 창단 1년도 안 된 신생팀의 성적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실력을 선보이면서 시민 관중도 한 경기당 700여 명 수준을 웃돌 정도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장은 여타 구단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구단 운영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선수들의 경기 결과에서 보듯 올 한해 전국 K3 리그 축구단 20개 팀 중 12위로, 모두 19경기를 치른 결과 8승2무9패(승점 26점)의 성적을 거뒀다. 내년도 상위리그인 어드벤스리그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오는 10월 23일 청주FC(15위)와의 경기에서 이기면, 서울 중랑(13위)과 평창FC와의 경기에서 이긴 팀과 내년 상위리그 진입을 놓고 겨룬다. 이 단장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된 데는 시흥시민이 시흥시민축구단에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민들의 크나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즉, 재능기부로 보답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축구단은 기존 시의 광고비와 시즌권(10만 원) 250장 판매, A보드 광고 35대 설치, 시민 후원(CMS) 100명 확보 등 구단 운영에도 온 정성을 쏟았다. 이와 함께 구단 측은 지역 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체육수업시간에 스페인 출신의 끼께감독과 코치, 선수들이 찾아가 학생들에게 축구를 가르치고 있다. 매주 2∼3개 학교에서 축구수업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21개 학교에서 축구수업을 했다. 또 장애인 풋살팀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정왕 풋살경기장에서 축구교실을 열고 있으며, 유소년 축구팀을 축구만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공부도 잘하는 선수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경기시작 전에는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에스코트 키즈를 비롯해 골대를 맞춰라, 먹거리존 운영, 시민 후원 등 독특한 마케팅과 함께 지방팀에게는 향우회와의 만남도 주선해 관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단장은 “시흥시민축구단은 그동안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 이상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과 하나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시민 참여율도 높이고 시민들이 시흥시민축구단 팬이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더 많은 노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시흥=이성남기자

시흥시 장애학생 뉴스포츠 한마당

시흥시 장애학생 뉴스포츠 한마당이 9일 갯골생태공원에서 관내 초·중·고등 재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시흥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 대회 및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넓히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개최했다. 이번 뉴스포츠 한마당는 티볼, 디스크골프, 스포츠스태킹 등 스포츠 대회와 10여종의 뉴스포츠 체험행사가 있었으며, 부대행사로는 밴드공연 5팀, 댄스공연 2팀 (중, 고등부 동아리팀), 사생대회 초등부 50명(일반,장애학생 포함), 갯골여행만들기 (사진찍기 미션), 체험부스 운영(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천연비누만들기 등), 염전체험이 있었다. 이날 참가팀은 티볼 60명(6팀, 10명/팀), 초등(2팀)·중,고등(4팀), 플라잉디스크 100명(20팀, 5명/팀), 스포츠스태킹 90명(30팀)이 참가했다. 이날 경기결과는 티볼 1위 시화공고, 2위 시흥고, 3위 서해, 함현고가 각각 차지했으며, 디스크골프에서는 1위 시흥고, 2위 소래고, 3위 서해, 군자고가 차지했다. 스포츠스태킹은 1위 군자중, 2위 장곡중, 3위 연성중, 군서고가 각각 차지했다. 입상팀에게는 상패 및 부상 (문화상품권)이 주어지고, 밴드, 댄스공연팀은 200,000원상당의 기념품과 갯골여행만들기에서는 5팀을 선정 상품을 전달했다. 권봉행 시흥시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매년 개최하는 대회지만, 올해는 많은 종목과 장애 학생들의 참가가 두드러진 행사로 치뤄진 대회로서, 장애학생들이 체육활동에서 일반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은 “평소 신체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체육활동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우리 장애학생들에게 뉴스포츠 한마당과 같은 체육행사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시의회에서도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흥=이성남기자

시흥문화발전소 꿈꿈 펀딩 시작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의 꿈꿈펀펀 프로젝트(이하 창공)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도전! 꿈꿈 펀딩’으로 새롭게 시작된다. 도전! 꿈꿈 펀딩은 자금 조달이 어려운 초기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에 필요한 동영상 제작 및 교육을 실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자금조달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개참여 형태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창업자들만이 아닌 일반인도 투자자로써 참가해 창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모집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의 기창업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예비) 창업자 및 청년, 창업아이템을 효과적으로 표현헤 홍보하고 싶은 (예비) 창업자 및 청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투자를 받아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 및 청년이며, 모집인원은 15팀 이내(개인 또는 2인 이상의 팀 참가), 모집 분야는 제한 없다. 선발된 교육생에게 주어지는 혜택으로는 도전! 꿈꿈 펀딩 수료증을 수여하며, 최종 평가를 통해 선발된 5팀에게는 시제품 제작비 50만원, 동영상 고도화 지원 300만 원이 지원되며, 그 외에 여러 가지 시스템으로 창업에 도움을 주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등은 오는 25일까지 접수참가 신청서를 홈페이지(www.art-changgong.net)에서 다운받은 후 작성해 e-mail (artchanggong@naver.com)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시흥문화발전소 창공 031-430-016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꿈꿈펀펀 1기는 올바른 장애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용 종이인형인 ‘에이블 토이’, 데이트 폭력 예방을 위한 팔찌인 ‘약속해찌’가 펀딩에 성공했다. 시흥=이성남기자

시흥시 마을건강 토론회 개최

시흥시는 시민 행복의 최우선 가치인 건강을 모든 정책의 중심에 두고, 경쟁력을 갖춘 매력있는 건강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시민이 직접 건강정책을 제안하는 토·마·토(토닥토닥 마을건강 토론회)를 지난 9일 개최했다. 토·마·토(토닥토닥 마을건강 토론회)는 보다 구체적인 시민의 소리를 들어보기 위해 건강도시 시민협의체와 3권역인 구도심지역(목감동), 아파트밀집지역(정왕2동, 정왕4동), 시흥스마트허브를 선정해 지난 8월 16일 건강도시 개념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8월 17일, 8월 22일, 8월 23일에 걸쳐 권역별로 서비스디자인을 접목해 실제적인 건강정책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도록 운영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일에는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 모두가 함께 모여 각 권역별 시민대표가 지역의 현안사항과 시민제안을 발표함으로 참여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끝으로 토·마·토(토닥토닥 마을건강 토론회)를 마쳤다. 이번 시민토론회는 다양한 의견을 담을 수 있도록 브레인스토밍 방식과 서비스디자인을 접목, 시 정책과정 전반에 정책 공급자인 공무원과 수요자인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해석하고 참여시민들이 지역의 문제점에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현가능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시흥시만의 특화된 건강도시사업을 발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흥시 건강도시추진본부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건강정책은 권역별로 우선순위를 선정해 내년도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서는 권역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흥= 이성남기자

[교통사고를 줄입시다] 시흥 교통사고 에방위해 혼신의 힘 기울여

시흥경찰서(서장 장우성)가 각종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확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매년 교통사고 사망사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시흥시 관내에서 지난 2014년 35명이 사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24명이 사망해 사망자가 크게 감소했다. 이는 전 경찰관이 교통사고 예방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는 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시흥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로 관할지역이 넓고 재개발 지역이 많아 신설도로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교통시설 인프라가 크게 부족해 교통경찰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안전한 교통 인프라 조성을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 등을 통해 예산확보에 주력해 올해 약 6억원을 확보, 관내 신설도로 및 주요교차로 등 22개소에 신규 무인단속 장비(신호·과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한 바 있다. 지난해까지 괸내에 설치된 신호과속카메라는 고작 20대이지만, 올 한해동안에만 22대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인 노인·어린이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곡동 진말대우아파트 사거리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과속무인단속 카메라 및 무단횡단방지펜스(총 220m)를 설치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지난 5월부터는 장곡동 중심상가, 정왕동 46BL 등 주택가·상가 밀집지역 이면도로에 대해 제한속도를 시속 60㎞→30㎞로 하향 조치했으며, 지난달부터 시화방조제의 최고제한속도를 80㎞/h에서 70㎞/h로 하향함과 동시에 과속카메라를 설치했다. 시흥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교차로책임제’를 시행, 관내 상습정체교차로에 대해 교통과장 등 간부 경찰관이 정체구간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교차로인 이마트 사거리는 정왕역에서 안산방향 좌회전 통행시간 연장(+5초)과 동시에 좌회전차로를 추가로 50m(80m→130m) 확보하고, 동원아파트 사거리는 서해안로에(옥구고가↔정왕IC)신호·과속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9개소에 대해 상습정체를 해소했다. 또한 월곳JC에서 제3경인고속도로 진입로는 경기도와 제3경인 측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11억원의 예산을 확보, 기존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해 상습정체를 해소?다. 장우성 시흥경찰서장은 “시설개선을 통한 안전한 도시,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는 선진화된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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