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최근 시민의 건강수준과 건강의식을 평가 분석하여 향후 보건사업 계획수립 및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시민 1천863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검진, 의료이용, 손상, 사고중독, 삶의 질 등 17개 영역 260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다. 조사결과 전년도에 비해 남자 흡연율은 52.6%에서 50.9%로 낮아졌으나 청소년여성 흡연율 증가로 현재 흡연율은 28.7%로 전국 평균 25.4%에 비해 약간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의 경우 30세이상 고혈압 의사진단 경험률 21%, 당뇨병 의사 진단 경험률은 7.9%로 경기도 고혈압 19.9%, 당뇨 7.5%에 비해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따라 시는 질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5대 질환 (고혈압, 당뇨, 암, 고지혈증, 골다공증) 평생건강관리 프로젝트를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중점과제로 선정, 사업 수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특히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의 건강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해노력키로 했다./평택=김덕현기자 dhkim@ekgib.com
평택시
김덕현 기자
2011-06-12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