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한옥마을에서 친환경 누룽지 생산한다

가평군이 하면 한옥마을에서 친환경 농업으로 재배한 명품쌀 물 맑은 세상 합격쌀을 원료로 옛 시골의 정취가 담긴 누룽지를 생산 판매하게 된다.  군이 지난해 총1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친환경 누룽지 가공센터를 건립하고 자동화 설치를 갖춰 연간 26톤의 친환경 누룽지를 생산 판매하게 돼 농가소득 증대 및 부가가치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돤다.  운악산의 맑은 공기와 1급 청정수인 조종천의 깨끗한 물과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무농약 쌀을 사용한 친환경 누룽지는 한옥마을 주민들의 손맛을 재연해 탁월한 구수함과 고소한 맛이 옛날 어머니가 만들어준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맛을 되살려 1차 농산물에서 가공품으로 제조해 판매하게 됨에 따라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소득향상에도 기여하게 된다. 물 맑은 합격 쌀이란 명품 브랜드로 전국적인 명성을 지닌 농업 CEO가 이끄는 한옥마을은 도시인과 상생하는 풍토 조성을 위해 농업에 상생력을 접목시켜 경쟁력을 키우고 한미 FTA 발효 등을 앞둔 농업과 농촌 환경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방안으로 친환경 누룽지를 생산하고 있다. 물 맑은 합격 쌀이란 명품 브랜드로 전국적인 명성을 지닌 농업 CEO가 이끄는 한옥마을은 도시인과 상생하는 풍토를 이뤄야 농업이 살 수 있다는 신념아래 농업에 상상력을 접목시켜가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문화와 향기가 피어나는 사랑방과 가평의 농특산물 명품화를 꿈꾸는 한옥마을은 고객의 마음을 감동시켜 평생고객을 만드는 감성마케팅과 농업인 자체가 명품이 되어야 한다는신념으로 열심히 일하는 농업인 단체로 정평이 나 있다. 가평=고창수기자chkho@kyeonggi.com

신속·정확·공정·친절을 실천해온 우수 공무원 선정

가평군은 금년 하반기에 민원인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속도 있는 행정으로 고객만족의 섬김행정을 실현해온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총무과 심재영씨를 비롯 민원봉사과 이승호 박연화씨, 도시건축과 이진어, 환경과 박혁종씨 등 5명은 법정처리 기간이 2일 이상 유기한 민원과 고충민원등 350여종에 대해 건당 평균 5.8일의처리기간을 단축해 민원만족도를 향상 시킬 것으로 평가 했다. 신속정확공정친절한 자세로 민원인들을 만족시켜온 민원봉사과 이승호 박연화씨는 토지분할, 합병, 등록전환신청, 지목변경 등 7개의 민원사무 818건에 대해 총 2천340일 단축해 고객만족도를 높여왔으며 총무과 심재영씨는 구내정보통신공사사용전검사 업무 83건을 처리하며 941일을 줄여왔고 도시건축과 이진어씨는 개발행위허가 및 준공검사신청 등을 포함한 77건의 민원에 대해 건당 8일을 단축해 군정의 신뢰도 향상화과 주민편의 행정을 확산시켰다. 또, 환경과 박혁종씨는 건축폐기물처리계획 등 282건의 사무를 처리하면서 645일을 단축시키며 주민만족을 높이고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경감 시키는 등 이들 5명의 우수공무원은 유기한 민원 및 고충민원 1천080건을 처리하면서 4천542일을 단축했다. 특히 군은 보다 빠르고 친절한 민원행정 실현을 통해 주민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는 섬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며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일일 2회의 복합민원실무종합심의회, 민원조정자체 심의회, 민원부서 전용차량운영등으로 스피드 한 민원처리를 지원 했다. 한편 군은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5명은 종무식에서 군수표창과 함께 50, 30, 2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가평=고창수기자chkho@kyeonggi.com

신속·정확·공정·친절을 실천해온 우수 공무원 선정

가평군은 금년 하반기에 민원인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속도 있는 행정으로 고객만족의 섬김행정을 실현해온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민원처리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총무과 심재영씨를 비롯 민원봉사과 이승호 박연화씨, 도시건축과 이진어, 환경과 박혁종씨 등 5명은 법정처리 기간이 2일 이상 유기한 민원과 고충민원등 350여종에 대해 건당 평균 5.8일의처리기간을 단축해 민원만족도를 향상 시킬 것으로 평가 했다.신속정확공정친절한 자세로 민원인들을 만족시켜온 민원봉사과 이승호 박연화씨는 토지분할, 합병, 등록전환신청, 지목변경 등 7개의 민원사무 818건에 대해 총 2천340일 단축해 고객만족도를 높여왔다.총무과 심재영씨는 구내정보통신공사사용전검사 업무 83건을 처리하며 941일을 줄여왔고 도시건축과 이진어씨는 개발행위허가 및 준공검사신청 등을 포함한 77건의 민원에 대해 건당 8일을 단축해 군정의 신뢰도 향상화과 주민편의 행정을 확산시켰다.또, 환경과 박혁종씨는 건축폐기물처리계획 등 282건의 사무를 처리하면서 645일을 단축시키며 주민만족을 높이고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경감 시키는 등 이들 5명의 우수공무원은 유기한 민원 및 고충민원 1천80건을 처리하면서 4천542일을 단축했다.특히 군은 보다 빠르고 친절한 민원행정 실현을 통해 주민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는 섬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며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일일 2회의 복합민원실무종합심의회, 민원조정자체 심의회, 민원부서 전용차량운영등으로 스피드 한 민원처리를 지원 했다. 한편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5명은 종무식에서 군수표창과 함께 50, 30, 2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가평=고창수기자chk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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