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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만지지 말아요, 귀여운 햄스터 화제

귀여운 햄스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귀는 만지지 말아요'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는 작은 햄스터 한마리가 주인의 손에 앉아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햄스터는 이리저리 움직이다가도, 주인이 손으로 살짝 귀를 만지기만 해도 행동을 멈추고 주인을 가만히 쳐다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햄스터 키우고 싶다", "귀는 만지지 말아요 주인님!", "정말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 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5-26 15:12

굶주린 북극곰 vs 개, 예상하지 못한 실험결과

'굶주린 북극곰 vs 개' 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굶주린 북금곰vs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2007년 'Polar bears and dogs playing'(폴라베어 앤 도그 플레잉)'이란 제목으로 공개된 실험영상으로, 개를 습격하는 북극곰의 행동을 조사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이다. 영상에서 굶주린 북극곰은 개를 보고 장난을 치거나, 자신의 품에 개를 안는 등의 행동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굶주린 곰이 개를 잡아먹을 줄 알았는데 반전이다", "아름다운 모습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 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5-26 14:45

인천공항 세계 신기록, '7년 연속 최고 공항'

인천국제공항이 7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 24일 개최된 국제공항공항협의회가 주관한 공항서비스평가 시상식에서 '세계최고공항상'을 수상해 국제 공항의 명성을 드높였다. 이와 더불어 인천공항은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상', '중대형공항 최고 공항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로써 인천국제공항은 지난 2005년부터 7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의 공항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 3만5천여명의 공항 근무자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송이 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5-26 14:37

한국 최초의 게임들, "옛날 생각 나네"

한국 최초의 게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 최초의 게임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는 한국 최초의 mmorpg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한국 최초의 온라인 fps '카르마', 한국 최초 온라인 스포츠게임 '신야구' 등의 각종 게임들의 사진이 나열되어 있다. 이에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최초의 게임이 향수를 자극한다", "지금 다시 하고 싶다",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 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5-26 14:27

외국인이 찍은 서울, "서울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외국인이 찍은 서울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국인이 찍은 서울의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서울 곳곳의 거리, 남산에서 내려다 본 야경 등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외국인의 눈에서 바라본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해외에 놀러가지 않아도 될듯", "외국인이 찍은 서울 사진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 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5-26 14:17

아이돌 누나 팬의 위엄, "연필심 깎아 샤이니 이름을"

아이돌 누나팬의 위엄이 돋보이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돌 누나 팬의 위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연필 흑심을 깎아 샤이니의 영문이름을 정교하게 새겨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샤이니 멤버 태민, 온유의 이름이 조각되어 있어 샤이니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이에 아이돌 누나 팬의 위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작품이다", "정성이 대단하다", "역시 샤이니 누나팬의 위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 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5-26 13:17

조여정, 오렌지족 인증샷 “귀여움 업그레이드”

배우 조여정이 오렌지족 패션을 선보였다. 조여정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터뷰 중 우리 실장님과 오렌지족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조여정은 소속사 실장님과 함께 오렌식색 의상을 입고 나란히 앉아 있다. 특히 조여정은 군기 바짝 든 포스와 표정으로 오렌지족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여정 오렌지족 패션 귀엽다, 커플룩인가?, 조여정 갈수록 어려지는 듯, 조여정 오렌지족 인증샷 상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오는 6월 6일 개봉하는 영화 후궁:제왕의 첩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25 12:51

이파니-서성민, 필리핀서 비밀결혼 ‘깜짝’

방송인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이 지난 4월 필리핀 세부에서 비밀결혼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파니는 25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안녕하세요. 이파니입니다라며 파니가 결혼을 했습니다. 지난 4월말, 필리핀 세부의 리조트에서요. 저를 아껴주신 팬 분들에게는 뒤늦게라도 말씀드려야 하는 게 맞다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답니다고 결혼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는 갑작스러워서 놀라셨을 텐데요. 너무 시끌시끌하게 하기가 부담스럽기도 해서 오빠와 상의해서 좀 조촐히 치렀던 거니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결혼식은 조용하게 가까운 하객 분들만 모시고 아름답고 예쁘게 올렸답니다고 말했다. 또 이파니는 여러분들께 잘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열심히 잘 살게요 여러분들 응원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서성민 잘 어울린다, 이파니, 서성민 결혼 축하해요, 이파니, 서성민 행복하세요, 진짜 아릅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7월 이세창의 소개로 만난 이파니와 서성민은 서성민이 지난해 연극 무대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하면서 연인 사이가 알려졌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25 12:30

효민 해변의 여신 “기분 좋은 일만 생겼으면”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해변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효민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변의 여인~ 야이야이야이야~ 바다로~ 매일 이렇게 상쾌하고 기분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해변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해변의 여인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민 해변의 여신이네, 효민 해변에서도 여신 포스 풍기네, 해변의 여신 효민, 효민은 어디서나 여신이다. 진짜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최근 새로운 멤버 두 명을 투입해 9인조 결성을 예고, 올 여름 컴백할 예정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25 12:05

간루루, 이번에는 파격 엉덩이 노출 ‘아찔’

중국 모델 간루루가 또 한 번 파격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간루루는 지난 23일 열린 2012 제17회 상하이 주방용품 전시회에 등장했다. 이날 간루루는 한쪽 어깨와 다리가 완전히 노출된 독특한 디자인의 은색 옷을 입을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쪽 엉덩이가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간루루의 파격 의상에 관람객들과 취재진들은 그녀를 따라다니며 사진 찍느라 행사 현장이 아수랑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루루 의상 충격적이다, 간루루 진짜 노출증 걸렸나?, 간루루 이번 의상은 좀 심했다, 간루루 노출 수위가 지나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루루는 지난 4월 베이징 국제모터쇼에서 가슴골을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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