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쌈디 SNS 생방송 도중 거침없는 욕설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부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향한 것이지만, 이를 불쾌해하는 대중의 비판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쌈디는 9일 DJ웨건과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도중 일부 네티즌이 "인맥 힙합"이라고 쌈디를 비난했고, 쌈디는 "인맥 힙합이라고 XX하면 안 된다. 말도 안 되는 소리 지껄이지마. 짜증난다"며 맞섰다.또 "처듣기 싫으면 듣지마 XX 짜증나니까. 안 들어도 돼 너 같은 XX들이 안 들어도 다 들어"라면서 "너네는 평가할 게 아니라고. 음악을 만드는 거에 대해서"라고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이어 "취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난 항상 얘기하고 싶었어"라고 말하기도 해 만취 상태로 SNS 생방송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논란이 커지면서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쌈디의 욕설 자체를 문제라고 지적하는 이들과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옹호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쌈디를 비난하는 이들은 "팬들도 많이 들었을텐데 좀 심했음" "'나 혼자 산다' 하차해라" "왜 욕을 하나. 빨리 사과해라" "아무리 화가 나도 거친 욕을 서슴없이 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이는 반면, 그를 옹호하는 이들은 "쌈디도 사람이다" "댓글 함부로 다는 네티즌들이 더 문제" "쌈디 사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장영준 기자
NCT 127(엔시티 127,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ABC 간판 프로그램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해 화제다.NCT 127은 8일 오후 11시 35분(미국 동부 시간) 지상파 방송 ABC를 통해 방송된 '지미 키멜 라이브'에 뮤직 게스트로 출연해 오는 12일 발표를 앞둔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Regular'(레귤러)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사, 성공적인 미국 데뷔 무대를 펼쳐 현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날 '지미 키멜 라이브' 제작진은 방송 시작 전 예고에서부터 "K-POP의 센세이션"이라고 NCT 127을 주목했으며, NCT 127은 프로그램 후반부 MC인 지미 키멜의 소개와 함께 등장, 방송을 통해 공개된 신곡 'Regular'와 히트곡 'Cherry Bomb'(체리 밤)을 비롯해 '소방차' '무한적아' 등 발표곡, 이번 앨범 수록곡 '악몽(Come Back)'까지 총 5곡의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현장에 모인 천여명 관객들의 폭발적인 함성과 환호를 이끌어냈다.또한 이번 '지미 키멜 라이브' 공연 녹화는 NCT 127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관람 티켓이 순식간에 모두 동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무대 녹화가 진행된 야외 스튜디오 앞은 NCT 127을 보기 위해 지난 금요일부터 몰려든 현지 팬들이 밤샘 대기하며 공연을 기다려 눈길을 끌었다.더불어 팬들은 공연 내내 응원봉과 한국어 플래카드를 흔들고, 떼창을 선보였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큰 목소리로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응원해, 미국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NCT 127의 글로벌한 면모를 실감케 했다.게다가 이날 공연에 앞서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타이틀 곡 'Regular'의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되었음은 물론, 유명 DJ 제인 로우(Zane Lowe)가 진행하는 애플뮤직 라디오 채널 Beats 1(비츠 원)의 'World Record'(월드 레코드)에서 'Regular' 영어 버전 음원과 NCT 127의 인터뷰가 오픈, 관련 키워드가 전 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해 NCT 127의 막강 글로벌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한편, '지미 키멜 라이브'는 유명 코미디언 지미 키멜의 진행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11시 35분 방송되는 미국 ABC의 대표 프로그램이며, 인터뷰와 공연 코너로 구성, NCT 127이 출연한 8일 방송분에는 유명 영화배우 존 굿맨과 레지나 홀이 토크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장영준 기자
래퍼 로꼬(Loco)가 믿고 듣는 음원 강자다운 저력을 발휘했다.지난 8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로꼬의 새 디지털 싱글 '시간이 들겠지(It Takes Time)(Feat. Colde)'는 음원 공개 이후 현재 멜론을 비롯해 지니, 엠넷, 올레, 벅스까지 총 5곳의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음원과 함께 공개된 '시간이 들겠지' 뮤직비디오 풀버전과 래퍼 빈지노가 이끄는 아이앱스튜디오와의 협업 아트워크로 제작된 앨범 커버 이미지 또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앞서 소속사 AOMG의 공식 SNS에 순차적으로 게재됐던 로꼬의 컴백 티징 이미지 속에는 소파 형태의 초가 녹아내린 상태였지만 커버 이미지에는 초가 녹아내리기 이전 완전한 상태로 남아있어 눈길을 끈다.이에 AOMG 측 관계자는 "아이앱스튜디오에서 로꼬의 지난 시간들과 현재의 심정을 소파와 양초로 표현을 했다. 또, 본 아트워크의 별명을 로꼬의 팬클럽명과 비슷한 '로꼬초'로 지은 재밌는 일화도 있었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시간이 들겠지' 공식 뮤직비디오에는 로꼬의 친구들과 대세 모델 메구, 하이어뮤직 소속 아티스트 우기가 출연해 관전 포인트를 하나 더 추가시켰다. 특히 이번 뮤비 또한 커버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시간'이라는 개념을 카세트테이프와 휴대폰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연출하며, 마치 로꼬가 출연한 한 편의 영화 같은 느낌도 선사한다.한편, 지난 3월 발표한 '나타나줘 (Feat. 박재범)' 이후 로꼬가 약 7개월 만에 공개한 신곡 '시간이 들겠지'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는 AOMG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장영준 기자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이 SNS 생방송 중 욕설을 해 논란이다.9일 쌈디는 DJ웨건과 함께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는 실시간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을 하던 중 욕설을 사용했고, 이 사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이날 쌈디는 차 안에서 DJ웨건의 음악을 홍보하며 네티즌들과 대화하던 중 "인맥힙합이라고 하는데 얘가 XX인맥이 없을 것 같아?"라며 "아니 XX 좋은 사람들끼리 XX 즐겁게 만든 걸 그걸 인맥이라고 하면 안 되지"라고 발끈했다.이어 "말도 안 되는 소리 지껄이지마. XX 짜증난다. 그냥 들어라. 듣기 싫으면 듣지 말든가. 아니 XX방구석에서 음악 처듣고 있으면서"라며 "XX 쉽게 만드는 줄 알아 음악을? 너네는 음악 뭐 쉬운 줄 알아"라고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또 "처듣기 싫으면 듣지마 XX 짜증나니까. 안 들어도 돼 너 같은 XX들이 안 들어도 다 들어"라면서 "너네는 평가할 게 아니라고. 음악을 만드는 거에 대해서"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쌈디가 거침없이 욕설을 내뱉는 동안 옆에 있던 dJ웨건은 쌈디를 진정시키기 위해 화제 전환을 여러 차례 시도하는 등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했으나, 쌈디는 "안 들어도 돼. 듣기 싫으면 처듣지마. 들어줄 사람 XX 많거든"이라며 방송을 이어갔다.네티즌들은 "방구석에서 음악 들어서 죄송" "평가 받기 싫으면 음악을 내지 마라. 내고 나서 우리한테 뭐라 하지 말라" "평가받기 싫으면 집에서 혼자 음악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장건 기자
한류를 이끌어가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등 초특급 K-POP 아티스트들이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에 출격한다.'2018 MGA' 주최 측은 9일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이 오는 11월 6일 개최되는 '2018 MGA'에 참석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어떤 공연이든 항상 퀄리티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이들은 '2018 MGA'에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낼 역대급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현재 K-POP씬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 중인 이 세 팀은 '2018 MGA'에서도 나란히 대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지난 1일 지니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2018 MGA' 경쟁 부문별 후보 라인업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총 4개의 대상('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베스트 셀링 아티스트' '올해의 디지털 앨범') 부문, 워너원('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디지털 앨범')과 트와이스('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베스트 셀링 아티스트')도 각각 3개 부문 후보에 올라있다.한편, MBC플러스와 지니뮤직이 공동 개최하는 K-POP 어워드 '2018 MGA'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방송사와 음악플랫폼 기업의 컬래버레이션 시상식으로, 각 부문별 후보 명단은 지니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쟁 부문별 온라인 투표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2018 MGA'는 오는 11월 6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된다.장건 기자
10월 미니 3집 '혜화'로 돌아오는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선우정아와 협업한 수록곡 '상자'의 미리듣기를 공개했다.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0시 에이핑크 팬카페 및 공식 SNS, 정은지 '혜화역' 채널을 통해 정은지 미니 3집 '혜화'의 네 번째 이미지 티저와 '상자' 트랙 티저를 공개했다.이미지 티저 속 눈을 지그시 감고 누운 정은지는 마치 어린 아이가 꿈꾸는 듯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주황빛 배경을 바탕으로 흩어진 장난감 블록들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16초 가량의 트랙 티저에는 '미묘한 기다림이 되어. 자 가자, 네가 몰랐던 세상으로 라고 날 꺼내준다면 내일은 달라질 거야'라는 희망적인 가사와 어우러진 정은지의 당찬 목소리가 흘러나오며 힐링을 선사했다. 정은지는 블록으로 손장난을 치고 작은 집을 들여다 보며 귀여운 소녀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미니 3집 '혜화'의 네 번째 트랙인 '상자'는 정은지와 선우정아의 특급 콜라보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상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상자 속이고, 내가 언제쯤 이 상자를 깨고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재미있는 정은지의 상상에, 선우정아의 음악을 거쳐 아기자기하고 묘한 노래로 탄생하였다.정은지의 세 번째 솔로 음반 '혜화'는 '별 반짝이는 꽃'이라는 뜻으로 이제 막 꽃을 피우며 반짝이는 청춘들을 소중하게 지칭하는 말이자, 정은지가 삶에서 느꼈던 감정, 기억, 감성을 줄기로 삼아 '청춘'을 향한 메시지를 노래하는 시집과도 같은 앨범이다.정은지는 지난 4일부터 수록곡의 멜로디 일부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정은지만의 색깔이 가득한 음반 '혜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아내고 있다. 정은지는 오는 17일 음반 발매일 전까지 다채로운 티저를 선보여 컴백 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독보적인 여자 솔로 아티스트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정은지는 10월 서울, 11월 대구와 부산에서 콘서트 '혜화역'을 개최하고, 오는 17일 미니 3집 '혜화'를 발매한다.장영준 기자
글로벌 루키 보이그룹 VAV가 제2의 라틴 열풍을 예고했다.지난 7일 오후 6시 VAV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싱글 'Senorita'(세뇨리따)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영상 속 VAV 멤버들은 유니크한 색감과 영상미에 어우러지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 영상에서 흘러나오는 정열적인 라틴 멜로디는 공개될 'Senorita'에 대한 기대치도 높이고 있다.이번 'Senorita' 뮤직비디오는 하이라이트와 B1A4, 뉴이스트, 몬스타엑스 등과 작업한 써니비주얼의 유성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VAV만의 남자다운 섹시함과 박력 넘치는 무드로 한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를 연출, 사랑하는 'Senorita'를 찾아 떠나는 스토리를 표현했다.특히 VAV는 유튜브 조회수 1억 6백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케이 원(Kay One)의 'Senorita'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파워풀한 퍼포먼스도 뮤직비디오에 담아내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VAV의 'Senorita'는 독일 유명 가수 케이 원의 'Senorita'를 한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 프로듀서 Stard Ova(스타드 오바)와 히트메이커 라이언전이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멤버 에이노와 로우가 랩 메이킹에 힘을 보탰다.다양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고 있는 VAV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Senorita'를 공개한다.장영준 기자
그룹 NCT127이 '미키마우스 90주년 기념 콘서트(Mickey’s 90th Spectacular)'에서 기립 박수를 받으며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NCT 127은 미국 최대 방송사 ABC가 진행하는 '미키마우스 90주년 기념 콘서트(Mickey's 90th Spectacular)'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초청 받아, 지난 6일(현지시간) LA 슈라인 오디토리엄(Shrine Auditorium)에서 진행된 녹화에 참여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이날 공연에서 NCT 127은 신곡 'Regular'(레귤러)의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 참여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현지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가장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또한 NCT 127은 공연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돋보이는 수트 패션을 선보임은 물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인터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으며, 이날의 주인공인 미키마우스를 비롯한 메간 트레이너, 토리 켈리 등과도 인사를 나누고 함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더불어 이날 공연은 오는 11월 4일(서부 시간 오후 5시, 동부 시간 오후 8시) A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어서, 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NCT 127은 오는 12일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Regular'를 비롯한 총 11개 트랙으로 구성된 첫 정규 앨범 'NCT #127 Regular-Irregular'를 공개한다.장건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 유닛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솔로 아티스트 김동한이 컴백에 앞서 새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김동한은 8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디나잇(D-NIGHT)'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김동한의 미니 2집에는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GOOD NIGHT KISS)'를 비롯해 '본(BORN)' '내 이름을 불러줘(CALL MY NAME)' '팁시(TIPSY)' '아직은'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김동한은 다섯 트랙 중 '굿나잇 키스' '본' '내 이름을 불러줘' '팁시'까지 총 4곡의 작사를 맡았다. 특히 그는 1번 트랙 '본'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예고했다.최근 미니 2집 '디나잇(D-NIGHT)'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동한은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를 통해 한층 더 강렬해진 컬러감과 카리스마, 섹시미를 뿜어내며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특히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인 '디나잇(D-NIGHT)' 오프라인 음반은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음반 예약 판매 차트에서 대형 아이돌 그룹들을 제치고 TOP3에 오르는 등 대세 솔로 아티스트답게 당차게 약진하고 있는 김동한의 행보를 확인할 수 있다.김동한의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디나잇(D-NIGHT)' 오프라인 음반은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정식 음원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공개된다.한편, 김동한의 컴백 쇼케이스는 오는 17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8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픈된다.장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