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제24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8 드림콘서트’가 다음달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주최사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는 6일 이날 공연에 샤이니의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B.A.P,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UNB, UNI.T,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휘성, 윤하 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1995년 시작돼 올해로 24회를 맞은 ‘드림콘서트’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원사 및 소속 연예인들의 참여와 현대오일뱅크,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의 후원으로 열리는 축제다.티켓은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케이스타(www.kstar.tv)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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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완식 기자
2018-04-06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