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로고

2025. 07. 13. (일)
모바일버전 지면보기open_in_new
search
  • 이재명 정부
  • 오피니언
  • 지역사회
  • 인천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스포츠
  • 포토
  • 영상
  • 엔터미디어
로그인 회원가입 구독신청
  • 오피니언
    • 사설
    • 사설(인천)
    • 김종구칼럼
    • 경기만평
    • 지지대
    • 세상읽기
  • 지역사회
    • 중부권
    • 남부권
    • 서부권
    • 동부권
    • 북부권
  • 인천
    • 인천뉴스
    • 인천정치
    • 인천사회
    • 인천경제
    • 인천교육
  • 정치
    • 정치일반
    • 정부
    • 국회
    • 도·의정
    • 경기뉴스
    • 북한
    • 선거
    • 국제
  • 경제
    • 경제일반
    • 부동산
    • 금융·증권
    • 소비자·유통
    • IT
    • 취업·창업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판결
    • 교육·시험
    • 꿈꾸는 경기교육
    • 환경·질병
    • 날씨
  • 독자서비스
    • 지면 PDF
    • 로그인
    • 회원가입
  • 스포츠
    • 스포츠일반
    • 축구
    • 야구
    • 농구
    • 배구
    • 골프
    • kt wiz
    • SSG 랜더스
  • 문화
    • 문화일반
    • 공연·전시
    • 출판·도서
    • 종교
    • 건강·의학
  • 사람들
    • 사람들
    • 인사
    • 부음
    • 결혼
    • 본사내방
    • 독자권익위원회
    • 편집위원회
    • 알림
  • 포토
    • TODAY포토
    영상
    • 경기TV 뉴스
    • 제보톡
    • G-STORY
    •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다시보기
    • 퍼니점
  • 엔터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 영화
    • 게임
  • PHOTO경기 보도자료 오늘의 운세
  • 고객센터
    • 기사제보
    • 카톡제보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출판문의
    • 제휴문의
    • 저작권문의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영화
게임

나라별 급식 모음, "우리나라 급식 너무 부실한데?"

나라별 급식 모음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라별 급식 모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나라별 급식 모음을 찍은 사진들을 한데 모아 비교해 놓은 것으로, 다양한 나라별 급식을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 칠레, 대만, 싱가포르, 스웨덴, 일본, 중국 등의 여러 나라의 급식 모습이 담겨 있으며, 다양하고 푸짐한 반찬이 눈길을 끈다. 그에 비해 한국의 급식 모습은 밥과 핫도그, 김치가 전부인 부실한 식단으로 확연히 비교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나라별 급식 모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라별 급식 모음 사진 속 한국 왜이렇게 부실하냐", "우리 학교는 저러지 않은데 이상하다", "왜 우리나라 사진만 저런걸 넣어놨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6-30 15:38

개콘 개그맨 직업, "김준현이 이동갈비 사장님? 빵 터지네"

개콘 개그맨 직업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콘 개그맨 직업'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KBS '개그 콘서트'에 출연중인 개그맨들의 사진과 함께, 이미지만으로 어울리는 직업을 나열해 놔 웃음을 자아낸다. 김준현은 이동갈비 사장님, 허경환은 10년 늙은 정용화, 김기열은 C병동 202호 환자 등 다양한 개그맨들의 사진과 함께 그와 어울리는 이미지의 직업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더욱 폭소케 한다. 이에 '개콘 개그맨 직업'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자마자 빵 터졌다", "개콘 개그맨 직업 정말 잘어울린다", "어쩜 싱크로율이 딱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6-30 14:58

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 "3분만에 죽을 수 있는 놀이기구"

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360도 회전하는 레일이 여러개 반복되어 있으며, 상당한 높이에서 떨어지도록 설계된 롤러코스터 모습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게재된 사진과 함께 "레일에 움직임에 따라 상공 500m 지점까지 끌어올려지며, 시속이 360km나 된다"는 설명이 함께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덧붙여 이 롤러코스터는 탑승을 한 뒤 3분만에 죽음에 이를 정도로 무서우며, 죽는 순간까지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다는 설명이다. '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는 우주의학과 기계공학, 소재공학 등을 접목 시켰으며, 리투아니아의 건축 엔지니어가 모형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 도전해 보고싶으면 미친걸까", "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 만든 것 자체가 대단", "보기만 해도 무섭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6-30 14:50

동생 있는 사람 공감, "고장나면 무조건 동생탓"

동생 있는 사람 공감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생 있는 사람 공감'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그림이 게재됐다. 게재된 그림 속에는 고장난 컴퓨터를 앞에 두고 동생을 탓하고 있는 한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림과 덧붙여 "컴퓨터 고장나면 이유가 뭐든 동생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어남"이라는 글이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동생 있는 사람 공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생 있는 사람 공감, 이거 내 이야기인데", "동생들은 억울하다", "동생 있는 사람 공감되서 한참 웃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6-30 14:31

B와 ㅠ의 차이, "엇, 이런 차이가 있었다니"

'B와 ㅠ의 차이'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B와 ㅠ의 차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그림이 함께 게재됐다. 게재된 그림 속에는 영문 B와 한글 모음 'ㅠ'의 자판을 칠 때 차이가 나는 손가락이 그려져 있다. 영문 B 자판을 누를 때는 왼쪽 손가락을 사용하고, 'ㅠ'자판을 누를 때는 오른쪽 손가락을 이용하는 것을 설명하는 그림에 누리꾼들 역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B와 ㅠ의 차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차이점이다", "B와 ㅠ의 차이 생각지도 못했다", "지금 타자 쳐보는데 확실히 다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6-30 14:25

한예슬 열애설 부인, "재벌 4세와 결혼 황당"

한예슬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9일 한 매체는 "한예슬이 올해 초 만난 철강 재벌 4세와 열애중이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예슬과 열애설이 난 주인공은 철강회사 후계자로, 국내 명문대를 졸업했으며 이미 양가 부모님들이 두 사람의 만남을 인정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한예슬 측은 이 같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다"라고 밝히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인데 근거 없는 보도가 나와 황당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예슬 열애설 부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난번에도 열애설이 나더니", "한예슬 열애설 부인 진짠가", "한예슬 차기작이나 궁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6-30 14:05

수지 교복 뒤태, "뒤태도 완벽…안예쁜곳이 없네"

수지 교복 뒤태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교복 뒤태"라는 제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 촬영중인 수지와 백성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수지는 교복을 입고 가방을 맨 단정한 학생의 모습으로,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곧게 뻗은 두 다리와 긴 생머리로 완벽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수지 교복 뒤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교복 뒤태도 완벽", "안예쁜 곳이 있긴 있나요", "수지 교복 뒤태봐, 다리가 쭉쭉 뻗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6-30 13:49

태극 달걀 프라이, "대단한 표현력"

태극 달걀 프라이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태극 달걀 프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후라이팬 위에 계란 프라이가 태극 모양을 하고 담겨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적절히 나누어 태극 모양을 한 것과, 노른자를 따로 떼어내 고유의 전통 태극 무늬를 표현 한 것이 눈에 띈다. 덧붙여 태극 달걀 프라이를 만든 사람이 해외 요리사라는 이야기가 있어 누리꾼들이 더욱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에 태극 달걀 프라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한 장인정신이다", "우리나라를 완전 사랑하시는 분인 듯", "태극 달걀 프라이 만들어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6-30 13:42

톰 크루즈 이혼소송, "또 다시 이혼이라니"

톰 크루즈 이혼 소송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현지 시각으로 29일 미국의 피플 닷컴 등의 외신들은 톰 크루즈의 아내이자 배우인 케이티 홈즈가 28일 뉴욕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케이티 홈즈 측은 "이 일은 케이티나 가족에게 개인적이고 사적인 문제"라고 전하며, "지금 케이티는 언제나 그랬 듯 딸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 염려하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 측 역시 "케이티 홈즈가 톰 크루즈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 했으며, 톰 크루즈는 깊은 슬픔에 빠졌다"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가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전했다. 케이티 홈즈는 현재 딸 수리에 대해 단독 양육권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소송을 두고 종교 때문이라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어 전 세계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톰 크루즈 이혼소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톰 크루즈 이혼소송이라니, 깜짝 놀랐다", "수리는 어떻게 되는거지", "톰 크루즈 이혼소송 잘 해결됐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6-30 13:33

짱구 성우 교체, 건강 상 이유로…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성우 교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케이블TV 채널 투니버스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짱구는 못말려 성우 교체 소식을 알렸다. 투니버스 측은 "그 동안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와 '원피스'의 쵸파를 연기하셨던 성우 박영남 선생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해당 역할을 고사하심에 따라 안타깝게도 '짱구는 못말려 12'와 '원피스9'부터는 해당 역할의 성우가 교체되어 방영됨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짱구를 연기하게 된 성우 '정선혜'님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짱구 성우 교체 소식을 전했다. 성우 정선혜는 애니메이션 '고녀석 맛나겠다'의 맛나, '마법천자문-대마왕의 부활을 막아라'의 손오공 등의 역할을 맡아왔다. 한편 짱구 성우 교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그동안 들어왔던 짱구 목소리가 바뀌겠구나", "짱구 성우 교체 소식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짱구 성우 교체 소식에 놀랐지만 새로운 분도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6-30 13:21
  • keyboard_double_arrow_left
  • keyboard_arrow_left
  • 2291
  • 2292
  • 2293
  • 2294
  • 2295
  • 2296
  • 2297
  • 2298
  • 2299
  • 2300
  • keyboard_arrow_right
  • keyboard_double_arrow_right

이시각 주요기사

  • 김포서 부모·형 일가족 3명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영장

  • 나경원 "범죄혐의자들이 국가 최고위직…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나"

  • "과천을 지켜 주세요" 신천지 OUT 집회 열려

  • 강훈식 "대통령 눈 너무 높다"... 내각 인선 마무리 소회

  • 인천 강화 어민들, 北 방사능 폐수 의혹 제기한 유튜버 고소

  • 한동훈 “李정부, 전작권 전환하면 미군 철수할 수도”

logo
  •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출판문의
  • 제휴문의
  • 저작권문의
  • 고충처리
  • 독자권익위원회
  • 언론 윤리강령
  • 기자 윤리강령
  •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민현배)

등록번호 : 경기 아52209등록일 : 2019년 06월 07일 발행인 : 신항철   편집·인쇄인 : 이순국

사업자등록번호 : 135-81-07633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18-수원장안-0133

본사 : 우)1630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 (송죽동) 경기일보B/D   전화 : 031-250-3333

인천본사 : 우)21556 인천광역시 남동구 미래로 14 일류빌딩 9층   전화 : 032-439-2020

서울본사 : 우)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1층   전화 : 02-739-7531~4

세종본사 : 우)30102 세종특별자치시 절재로 172, 1동 503호 (어진동 ,태한프레스센터)   전화 : 044-865-5270

 

경기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어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5 경기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