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꿈꾸는 경기교육’ 다시 찾아왔습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을 한곳에 잇는 경기교육의 현장 보고서 ‘꿈꾸는 경기교육’이 올해도 독자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2019년 4월 경기·인천지역 지방신문 최초로 창간한 꿈꾸는 경기교육은 올해 7년 차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자 합니다. 2022년 경기·인천지역 유일한 네이버·카카오 콘텐츠제휴(CP)사 선정을 시작으로 2년 만에 네이버 구독자 200만명을 돌파한 경기일보는 1등 신문을 넘어 1등 미디어라는 저력을 기반으로 올해 더욱 풍성하고, 폭넓은 경기교육의 이야기를 전달하려 합니다. 먼저 올해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미래교육청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만큼 경기도 전역의 학교(1섹터), 경기공유학교(2섹터), 경기온라인학교(3섹터)로 공교육이 확장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갑니다. 아울러 올해 전면 시행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와 이와 관련한 성취평가제 등 전반적인 교육정책을 들여다보고, 3월 개강한 경기이음온학교 등 새롭고 다양하게 펼쳐지는 교육현장을 밀착 취재할 예정입니다. 꿈꾸는 경기교육은 독자의 참여로 만들어 가는 현장 중심의 교육신문입니다. 매주 금요일, 경기교육의 주체 모두와 미래교육을 열어 가는 길에 동행할 꿈꾸는 경기교육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알림] 이 시대 참公僕을 찾습니다 '제32회 경기공직대상'

경기인천 최고 권위의 공직대상 ! 경기일보사는 경기공직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1994년 경기공직대상을 제정하고 지난해까지 31회째 숨은 참공복을 찾아 시상해 왔습니다. 그동안 30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또 교육의 중요성과 사도의 큰 뜻을 되새기고, 스승이 존경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1990년 경기사도대상을 제정해 35회째 시상식을 열고 333명의 훌륭한 교직자를 발굴, 시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직의 가치를 높이고 열심히 일하는 정의로운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왔습니다. 2025년부터는 공직대상과 사도대상을 경기공직대상으로 통합해 일부 시상 부문을 변경 개편하고, 인천지역까지 확대 시행합니다. 경기도민과 인천시민의 복지 및 선진행정 서비스를 위해 헌신하는 훌륭한 참공복을 더 많이 발굴, 표창해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시상일시 : 2025년 5월28일(수) 오후 2시 △ 시상장소 :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예정) △ 접 수 처 : 경기일보 사업부 △ 접수기간 : 2025년 4월10일(목)~5월9일(금) 오후 6시까지 △ 추천구비서류 : 추천서, 공적조서, 인사기록요약서, 주민등 록등본, 공적증빙자료, 컬러사진(반명함판 또는 여권사진 2장) △ 추천기관 및 추천권자, 추천서, 공적조서 등 양식 다운로드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일보 홈페이지(www.kyeonggi.com)에서 제32회 경기공직대상 배너를 클릭해 응모요강과 시상 계획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접수문의 : 경기일보 사업부 (031)-250-3384~5 32회_공직대상- 응모요강(일정변경).pdf 32회_공직대상- 시상계획(일정변경).pdf 참고. 32회_공직대상- 추천서작성요령.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