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이강무 군포새마을금고 이사장, 중앙회 경기지역이사 선임

이강무 군포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이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이사로 선임된 후 김인 중앙회장 직무대행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제공

 

이강무 군포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 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6년 3월까지다

 

이 신임 이사는1987년 군포새마을금고에 입사해 실무책임자와 상근이사 등을 거쳐 2020년 이사장에 취임했다.

 

군포새마을금고는 2022년 말 기준 자산 8천700억원, 당기순이익 52억원을 실현하는 등 대형 금고로 발돋움하며 각종 회원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금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 신임 이사는 “경기지역 새마을금고 대변자로 경기지역 새마을금고의 상생발전과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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