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10월 7일부터 회천2동 복합청사 대강당에서 3회에 걸쳐 시민을 대상으로 ‘양주 행복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첫 강의는 인생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건강클래스로 다음달 7일 오후 2시 국민주치의 이승남 박사의 ‘10년 젊어지는 10가지 비밀’이란 주제로 ‘동안’에 대한 비밀을 알려준다.
두 번째 강의는 소통 UP! 공감력 UP! 클래스로 21일 유인경 강사가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란 주제로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 강의는 힐링 클래식 콘서트로 11월 11일 음악계의 괴물이란 별명을 지닌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가 평소 어렵게만 느꼈던 클래식을 마치 영화를 보듯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yangju.go.kr) 또는 시 평생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양주=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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