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방ㆍ경찰관 밝은사회 만들기 다양한 행보 ‘눈길’
양주소방서는 양주시와 공동으로 4~5월 두 달 동안 화재 사각지대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 서비스는 주택 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화재 취약가구 등 소방시설 보급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화재 취약계층 652가구에 대해 양주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소화기 652개, 단독경보감지기 1천304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양주=이종현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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