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자 본보 10면에 ‘용인 역삼지구 개발 기지개 이달 중 조합원 총회’ 제하의 기사와 관련, 자금 주간사로 거론된 NH 농협증권은 “역삼지구 사업자금에 대한 직접 대출은 할 수 없고, 적정담보와 시공사의 책임준공 등 일정조건이 갖춰져야 금융 주선을 진행 할 수 있으며, 이번 사업 건의 대출주선 과정은 초기 검토단계로 진행됐고 조합 총회에서 의결된 의사록 등필요한 자료들이 첨부돼야 내부 심의와 타 금융기관의 자금을 모아 대출을 주선할 수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투자심의기구의 적정한 심의절차를 통해 금융 주선을 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당사는 본 건과 관련된 어떤 심의 절차도 진행된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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