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오는 15일까지 남면 경신리 산 70 일대에 조성 중인 양주시 최초의 공설 자연장지인 경신리 자연장지(안)의 공식명칭을 공모한다.
응모하려면 시청 홈페이지에서 명칭제안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Lga122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오는 29일 시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통지를 통해 발표하며 최우수 1명에게는 30만원, 우수 2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자연장지 명칭 공모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장묘문화팀(031-8082-572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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