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6.25 참전 유공자비’ 준공

양주시는 5일 광사동 하늘물공원에서 현삼식 양주시장, 정창범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6·25참전 유공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정신을 후세에 길이 계승하고 참전용사들의 공을 기리기 위한 ‘6·25참전 유공자비’ 준공식을 가졌다.

양주=이종현기자 major01@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