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는 오는 27·28일 이틀간 남면 매곡리 맹골마을 화기애애 축제장에서 주말 119 안전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소방서가 운영하는 주말 119안전체험 캠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을 체험하면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놀이문화를 결합해 구성한 종합 안전 체험장으로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종합 피난체험 기구를 포함해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배우기, 이동안전체험차량 체험, 추억사진 만들기 등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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