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오는 6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서울시 은평구 진관사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양주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1인당 요금은 토요일은 1만4천원, 일요일은 1만5천원이다.
예약은 코레일투어(1544-4590, 홈페이지 www.korailtour.com)에서 신청하면 되며 예약 인원이 15인 이하일 경우 운행이 취소될 수 있다. 출발 1일전, 당일 취소 또는 날짜 변경시 환불이 불가능 하다.
양주=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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