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남면, 함께하는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양주시 남면(면장 이희섭)은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및 우호증진을 위해 오는 6월 2일 1381부대 연병장에서 민관군 체육대회를 연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민·관·군 6개팀이 참가해 친선 축구대회를 통해 대외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대민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기관단체간 대화의 장도 마련된다.

양주=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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