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부터 6월20일까지 ‘두부 만들기 이론·실습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며, 1인당 교육비 1만원 중 시가 50%를 지원한다.
내달 20일 남면 맹골사랑 발효음식체험장에서 시행될 두부 만들기 이론·실습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된 콩으로 두부를 만들고, 발효청을 이용한 단호박 두부강정도 만든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tc.yangju.go.kr)나 농촌자원팀(031-8082-72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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