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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안전실천 다짐 결의대회

승인 2012-02-03 14:37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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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서장 이경호)는 3일 안전사고 없는 소방활동 현장을 만들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전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경호 서장은“안전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개인의 안전이 행복이며, 도민의 안전과 소방의 발전임을 명심해 임진년 한 해 무사고를 달성하는 원년이 되도록 안전활동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양주소방서 전 직원은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현장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지속적으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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