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중국 단동 한중 카페리, 5년 2개월 만에 여객운송 재개 [포토뉴스]

인천과 중국 단둥을 잇는 한중 카페리가 5년 2개월 만에 여객운송을 재개한 가운데 28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선사 단동훼리(단동국제항운유한공사)의 2만 4천748t급 카페리 '오리엔탈 펄 8호'가 입항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인천과 중국 단동을 잇는 한중 카페리가 5년 2개월 만에 여객운송을 재개한 가운데 28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선사 단동훼리(단동국제항운유한공사)의 2만 4천748t급 카페리 '오리엔탈 펄 8호'가 입항하고 있다. 

 

인천과 중국 단둥을 잇는 한중 카페리가 5년 2개월 만에 여객운송을 재개한 가운데 28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선사 단동훼리(단동국제항운유한공사)의 2만 4천748t급 카페리 '오리엔탈 펄 8호'를 탑승한 중국 관광객들 입국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인천과 중국 단둥을 잇는 한중 카페리가 5년 2개월 만에 여객운송을 재개한 가운데 28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선사 단동훼리(단동국제항운유한공사)의 2만 4천748t급 카페리 '오리엔탈 펄 8호'를 탑승한 중국 관광객들 입국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인천과 중국 단둥을 잇는 한중 카페리가 5년 2개월 만에 여객운송을 재개한 가운데 28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선사 단동훼리(단동국제항운유한공사)의 2만 4천748t급 카페리 '오리엔탈 펄 8호'를 탑승한 중국 관광객들 입국하고 있다. 조병석기자

 

인천과 중국 단동을 잇는 한중 카페리가 5년 2개월 만에 여객운송을 재개한 가운데 28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선사 단동훼리(단동국제항운유한공사)의 2만 4천748t급 카페리 '오리엔탈 펄 8호'를 탑승한 중국 관광객들 입국하고 있다. 

 

인천과 중국 단둥을 잇는 한중 카페리가 5년 2개월 만에 여객운송을 재개한 가운데 28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선사 단동훼리(단동국제항운유한공사)의 2만 4천748t급 카페리 '오리엔탈 펄 8호'에서 물류 차량과 탑승객을 태운 버스가 나서고 있다. 조병석기자

 

인천과 중국 단동을 잇는 한중 카페리가 5년 2개월 만에 여객운송을 재개한 가운데 28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선사 단동훼리(단동국제항운유한공사)의 2만 4천748t급 카페리 '오리엔탈 펄 8호'에서 물류 차량과 탑승객을 태운 버스가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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