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비즈니스 융합 런치토크’ 성황리 개최

최대호 이사장이 관내 청년 및 중소벤처기업 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안양시 제공.
최대호 이사장이 관내 청년 및 중소벤처기업 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안양시 제공.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7일 동안구 관평로 마벨리에에서 ‘제2회 비즈니스 융합 런치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호 이사장과 기업인 24명이 참석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네트워킹 행사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기업과 중소기업의 금융권 활용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돼 정부 자금 지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최대호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들이 금융권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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