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28일까지 ‘렛츠 러브’ 행사를 열고 다양한 디저트 팝업스토어와 기프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타필드 하남은 ‘연백딸기모찌’ 팝업스토어를 열고 8종의 딸기 모찌를 선보인다. 스타필드 수원은 MZ세대를 겨냥한 디저트 브랜드 팝업과 수제 쿠키, 브레드 푸딩 등을 판매하며,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12일부터 ‘마이쿠키랩’의 초콜릿 특별전이 열린다.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27일까지 평택 특산물로 만든 ‘배로샌드’ 팝업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스타필드 4개 점포에 입점한 ‘노티드’에서 밸런타인데이 한정 세트를 판매한다.
각 점포별 커플 선물 기획전도 마련된다. 하남은 ‘라수아패밀리’ 커플 속옷과 ‘레스트인네이처’ 디퓨저, 고양은 ‘스파오’ 커플룩과 ‘다니엘트루스’ 퍼퓸 기획전, 수원은 ‘에이랜드’ 커플 패션과 ‘젝시믹스’ 운동복 등을 소개한다. 안성은 ‘컨버스’ 커플 슈즈 대전과 ‘신세계팩토리’ 명품 기프트 기획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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