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정서진 새마을금고가 인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김장 김치 290통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전달했다.
MG정서진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공헌 예산으로 임직원 및 대의원 50명이 직접 김치를 담가 포장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가가호호 취약계층을 방문,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조진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장은 18일 “지역사회 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MG정서진 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와 함께 존경을 드린다” “우리 적십자 봉사원들도 연말 취약계층 돕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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