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 초록우산 인천본부에 600만원 후원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이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제공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이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제공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이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에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24일 초록우산에 따르면 후원금은 제임스 최 부사장의 3번째 개인 전시회 수익금을 통해 만들었다. 제임스 최 부사장이 기부한 후원금은 인천지역 취약계층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제임스 최 부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에 기여를 하고 싶었다”며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데 후원금을 잘 활용해 달라”고 전했다.

 

이에 이서영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장은 “인천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