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공동 사업화 뷰티’ 연구개발 협력 체결…중국시장 겨냥 ‘첫걸음’

공동 사업화 뷰티 연구개발 협력 조인식에서 중국의 윈페이 바이오제약 유한공사와 한국의 3개 업체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캠핑더하기 제공
공동 사업화 뷰티 연구개발 협력 조인식에서 중국의 윈페이 바이오제약 유한공사와 한국의 3개 업체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캠핑더하기 제공

 

한국의 ‘캠핑더하기’ 등 3개 업체가 중국의 ‘Yunfei Pharmaceutical(윈페이 바이오제약 유한공사)’와 ‘공동 사업화 뷰티’ 연구개발 협력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조인식은 중국 천진시 바오디구 중관촌 과학기술도시 바이오의약 R&D 생산기지 착공에 맞춰 진행됐다.

 

파주시에 있는 캠핑더하기는 중국 바이어의 연계사업 요청으로 그동안 중국으로 진출하고 싶은 한국 기업을 유치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유치된 업체들은 각자의 핵심 기술을 공유해 마스크팩(화장품) 등 한국 K뷰티를 해외 중국 시장에 알리는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기술협약에 따른 연구지원 뿐만 아니라 포괄적인 플렛폼을 구축하면서 바이오의약 등 선도산업의 급속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이번 윈페이 제약 프로젝트는 중국 기업이 1억위안을 투자해 오는 2026년 정식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짱씨에쮠 윈페이 바이오제약 유한공사 대표는 “현 정세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으로 성공적인 시장진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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