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다목적댐 DT 안전관리 사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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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문제 및 환경문제 DT기업 이지스가 국가댐의 디지털 트원 안전관리 사업(102억원 규모)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성호 이지스 대표는 "수학, 기하학, CAD모텔을 통해 실세 세계를 모델링해 실세계를 예측해 왔다"며 "이번 물관리 DT는 난이도가 높은 환경이지만 증강현실을 통한 신속한 관리로 더 효율적인 국가물관리와 안전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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