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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내교 붕괴 5개월만에 통행 재개 [포토뉴스]

승인 2024-01-18 19:52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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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제한됐던 수내교 통행이 18일부터 재개됐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이 해당 교량을 살펴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성남시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제한됐던 수내교 통행이 18일부터 재개됐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이 해당 교량을 살펴보고 있다.

 

성남시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제한됐던 수내교 통행이 18일부터 재개됐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성남시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제한됐던 수내교 통행이 18일부터 재개됐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성남시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제한됐던 수내교 통행이 18일부터 재개됐다. 관계자들이 차량 통제물을 철거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성남시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제한됐던 수내교 통행이 18일부터 재개됐다. 관계자들이 차량 통제물을 철거하고 있다.

 

성남시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제한됐던 수내교 통행이 18일부터 재개됐다. 통행이 재개된 수내교 모습. 윤원규기자

성남시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제한됐던 수내교 통행이 18일부터 재개됐다. 통행이 재개된 수내교 모습.

 

성남시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제한됐던 수내교 통행이 18일부터 재개됐다. 수내교 하단에 보강 구조물이 설치돼 있다. 윤원규기자

성남시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제한됐던 수내교 통행이 18일부터 재개됐다. 수내교 하단에 보강 구조물이 설치돼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수내교#정자교#윤원규#성남#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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