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종합건설㈜, '2024 무재해·수주목표 달성 기원 워크샵' 개최

유선종합건설 임직원들이 14~15일 강원 고성군에서 열린 ‘2024년 무재해 및 수주목표 달성 기원 워크샵’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선종합건설 제공
유선종합건설 임직원들이 최근 강원 고성군에서 ‘2024년 무재해 및 수주목표 달성 기원 워크샵’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유선종합건설 제공

 

유선종합건설㈜(대표 김관교)이 임직원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올 한해 무재해 및 수주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유선종합건설은 강원 고성군의 델피노 리조트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2024년 무재해 및 수주목표 달성 기원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박2일간 열린 이번 워크샵을 통해 김관교 대표이사는 데일 카네기의 인간학 중 ‘남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먼저 행동하라’는 말을 인용, “임직원들과 협력업체의 상호 간의 발전과 무재해 달성, 우수한 품질의 시공을 바탕으로 수익증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에 위치한 유선종합건설은 학교, 아파트, 토목·숙박·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 등의 시공을 수행하고 있다. 또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최고경영인상·최우수상,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표창장, 경기도의 성실납세 인증서 등을 수상, 지역사회 내에서 화합을 이끌어낸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