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로 파랗게 물든 하천... 물고기 떼죽음 [포토뉴스]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유해 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돼 화성시 양감면과 평택시 청북읍을 잇는 관리천 약 7.4km 구간이 오염됐다. 사진은 11일 유해 물질로 인해 떼죽음을 당한 관리천의 물고기들.조주현기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유해 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돼 화성시 양감면과 평택시 청북읍을 잇는 관리천 약 7.4km 구간이 오염됐다. 사진은 11일 유해 물질로 인해 떼죽음을 당한 관리천의 물고기들.조주현기자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유해 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돼 화성시 양감면과 평택시 청북읍을 잇는 관리천 약 7.4km 구간이 오염됐다. 사진은 11일 유해 물질로 인해 떼죽음을 당한 관리천의 물고기들.조주현기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유해 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돼 화성시 양감면과 평택시 청북읍을 잇는 관리천 약 7.4km 구간이 오염됐다. 사진은 11일 유해 물질로 인해 떼죽음을 당한 관리천의 물고기들.조주현기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유해 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돼 화성시 양감면과 평택시 청북읍을 잇는 관리천 약 7.4km 구간이 오염됐다. 사진은 11일 유해 물질로 인해 떼죽음을 당한 관리천의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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