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이 안양지역 사회에서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년 1월1일자로 농협 안양시지부장으로 취임하는 이상하 지부장(53)은 지난 1994년 농협중앙회 백마 출장소에서 첫 업무를 시작해 수원시지부 계장, 의왕시지부 과장, 경기농협지원팀 차장, 농협중앙회 홍보실장, 안양시정 출장소장, 농협은행 경기본부 마케팅 부장 등을 역임했다.
수원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은 이 지부장은 “안양 지역사회 함께 성장하는 희망의 농협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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