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새마을금고, 연탄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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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새마을금고 관계자들이 연탄 5천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중앙새마을금고 제공

용인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원기)는 최근 처인구 역북동 일원에 연탄 5천장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원기 이사장은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중앙새마을금고는 1999년 6월 설립돼 4만명 이상의 고객이 거래를 하고 있으며 현재 본점을 비롯한 5개의 지점(신갈지점, 영덕지점, 동백지점, 수지지점, 역북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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