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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라인 고장... 승객들 불편 [포토뉴스]

승인 2023-12-18 10:47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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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용인 에버라인 기흥역에서 직원이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18일 오전 용인 에버라인 기흥역에 운행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이날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이 신호장애로 멈춰서면서 전 역사가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57분께 용인경전철 기흥~삼가역 구간에서 신호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하차해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다. 윤원규기자
18일 오전 용인 에버라인 기흥역에 운행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이날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이 신호장애로 멈춰서면서 전 역사가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57분께 용인경전철 기흥~삼가역 구간에서 신호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하차해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다. 윤원규기자
18일 오전 용인 에버라인 기흥역에 운행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이날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이 신호장애로 멈춰서면서 전 역사가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57분께 용인경전철 기흥~삼가역 구간에서 신호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하차해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다. 윤원규기자
18일 오전 용인 에버라인 기흥역에 운행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이날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이 신호장애로 멈춰서면서 전 역사가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57분께 용인경전철 기흥~삼가역 구간에서 신호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하차해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다. 윤원규기자

 

18일 오전 용인 에버라인 기흥역에 운행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18일 오전 용인 에버라인 기흥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에버라인을 타지 못한 승객들이 버스를 줄지어 타고 있다. 이날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이 신호장애로 멈춰서면서 전 역사가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57분께 용인경전철 기흥~삼가역 구간에서 신호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하차해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다. 윤원규기자

18일 오전 용인 에버라인 기흥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에버라인을 타지 못한 승객들이 버스를 줄지어 타고 있다.

 

이날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이 신호장애로 멈춰서면서 전 역사가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57분께 용인경전철 기흥~삼가역 구간에서 신호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하차해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다.  용인시에서는 10시 44분께 복구 완료를 알리는 문자가 발송해 현재는 정상화가 됐음을 알렸다.

#에버라인#에버라인 기흥역#용인 에버라인#윤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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