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종업원 50명 미만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9일 화성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휴게실과 화장실, 작업 공간, 노후 전기배선 교체, 환기장치, 자체 소방시설 등 (노후)시설 개·보수 및 설치 등 비용을 보조하는 내용이다.
다만 소모품이나 생산설비 등 자산성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최소 700만원에서 최대 2천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0일까지 시 사회적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을 구비해야 한다.
이영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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