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어린 남매 4명 화재로 사망한 안산시 다세대주택 [포토뉴스]

 

 

나이지리아 국적의 어린이 4명이 사망한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한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에서 27일 오전 경찰과 소방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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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나이지리아 국적 어린이 4명이 숨졌다. 소방관계자들이 현장에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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