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5대 대선(1997년)에 출마한 이회창·김대중·이인제 후보가 TV에 모습을 드러냈다. 학교운동장
공직선거법 제82조의 2는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TV토론을 규정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선거운동 기간에 정당한 사유가 없는한 참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첫 대선 TV토론이 무산됐다.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대면 홍보와 유세가 제한받는 상황이다. TV토론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지지율 오차 범위내에서의 표심 변화는 가벼운 무게가 아니다.
김창학 정치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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