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 가평군수와 자라섬 남도 호주 정원 관람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와 알렉산드라 부대사 부부, 선임공보관 등 실무진 3명이 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정원에 설치된 호주 정원을 관람했다.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와 알렉산드라 부대사 부부, 선임공보관 등 실무진 3명이 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정원에 설치된 호주 정원을 관람했다.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와 알렉산드라 부대사 부부, 선임공보관 등 실무진 3명은 1일 오전 10시께 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정원에 설치된 호주 정원을 관람했다.

가평전투 70주년 기념차 가평군을 찾은 캐서린 호주 대사와 일행은 자라섬 남도 꽃정원에 설치된 호주 정원을 둘러보고 만족감을 표현하며 “세심하게 관심을 가져준 가평군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와 알렉산드라 부대사 부부, 선임공보관 등 실무진 3명이 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정원에 설치된 호주 정원을 관람했다.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와 알렉산드라 부대사 부부, 선임공보관 등 실무진 3명이 가평군 자라섬 남도 꽃정원에 설치된 호주 정원을 관람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자라섬 남도 꽃정원 개방이 끝나는 다음 달 24일까지 호주 정원을 잘 가꿔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가평=신상운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