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 비상대기 생활관 운영

가평소방서는 각종 화재, 재난, 재해 등 비상 상황 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에 비상대기 생활관을 운영하여 원거리 출·퇴근자의 부담을 완화하기위해 원거리 출·퇴근자 비상대기 생활관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관은 소방서 중심 근거리로 여섯 채를 2022년 2월까지 임차해 비상시 출퇴근 거리가 현장에 도착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점차 비상대기 생활관을 확대 비상 상황 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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