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덕 동두천시장, 8개동 방문 현장행정 실천

▲ 0109 시민과의 대화(불현동) (2)

‘경자년((庚子年),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변화’를 키워드로 제시한 최용덕 동두천시장이주민체감을 위한 현장행정 실천에 나섰다.

최 시장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요시책을 공유하며 각 지역 현안사안들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8일 오전 불현동과 오후 송내동을 시작으로 10일 생연2동ㆍ중앙동, 13일 상패동ㆍ소요동, 14일 보산동, 생연1동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최 시장은 “구석구석 불편을 살펴 시정하고 고귀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즐거운 변화, 더좋은 동두천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