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는 나눔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동두천시청을 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한 기업, 기관, 단체 등 전국 46개 The Best 착한일터 가운데 서울경기지역 자치단체 중 동두천시청이 유일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에서 선정기관 현판 전달과 감사이벤트를 실시했다.
한편, 동두천시청 직원 600명은 지난해 8월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발적 정기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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