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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승인 2019-11-24 20:06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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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씨(28)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씨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구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민훈기자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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