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비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시차적응 열흘 넘게 안되며... 열심히 일한다~ 정말 오랜만에 열정적으로"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진 속 비는 소파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올블랙 패션과 함께 팔짱을 낀 채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비는 지난 9월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 종영 후 현재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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