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염따의 화려한 일상이 공개됐다.
염따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R. 성공띠”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염따는 "별거 아니야 놀러가는데, 누가 한국 힙합에서 티셔츠 팔아서 전세기 타니?"라며 비행기에 올랐다. 특히 금으로 만들어진 각종 장신구를 걸친 염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염따는 지난달 래퍼 더 콰이엇의 벤틀리 수리비를 갚고자 자신의 굿즈 아이템인 티셔츠를 판매, 약 21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벌어들였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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