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주영훈 배우 이윤미 부부가 막내 딸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우리집 막내 10개월입니다. 뭐 보행기 타고 날라다니네요. 머리에 꽃 하나 달고. 포동포동 내 인형. 발놀림이 예사롭지 않지요? 달려가다 멈추기까지 아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 이윤미 딸은 보행기에 앉아 열심히 발을 내딛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통통한 볼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1월 셋째 딸을 출산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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