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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79kg? 몸매 드러낸 당당한 자신감

승인 2019-10-07 15:34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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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욘세가 자신의 몸무게가 79kg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뒤 다이어트에 성공해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비욘세 인스타그램
가수 비욘세가 자신의 몸무게가 79kg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뒤 다이어트에 성공해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비욘세 인스타그램

가수 비욘세가 79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한 뒤 다이어트에 성공해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비욘세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로 추정되는 해당 사진에서 비욘세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비욘세가 자신의 몸무게가 79kg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뒤 다이어트에 성공해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비욘세 인스타그램
가수 비욘세가 자신의 몸무게가 79kg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뒤 다이어트에 성공해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비욘세 인스타그램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비욘세는 79kg라는 몸무게 공개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 앞서 지난 7월 25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22일간의 식단'(22 Days Nutrition)이라는 영상을 게재해 몸무게가 175파운드(약 79kg)라고 알렸다.

다만, 다이어트 이후 몸무게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준 기자

#비욘세#7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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